부산광역시금정구
'행복한 진로, 그리고 비행', 취약계층 아동 심리 상담・코칭 지원
AI 요약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8월 6일과 16일, 2회에 걸쳐 (사)십대의 벗 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을 대상으로 '행복한 진로, 그리고 비행' 이라는 제목으로 취약계층 아동 심리 상담·코칭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이 건강한 자아상을 회복하고 자아정체성을 확립하여 삶의 목표를 정해 퇴소 이후...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8월 6일과 16일, 2회에 걸쳐 (사)십대의 벗 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을 대상으로 '행복한 진로, 그리고 비행' 이라는 제목으로 취약계층 아동 심리 상담·코칭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이 건강한 자아상을 회복하고 자아정체성을 확립하여 삶의 목표를 정해 퇴소 이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립을 앞둔 3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하여 성격적성검사, 다중지능검사, 직업흥미검사, 직업가치관검사 등을 실시하고, 진로집단(소모임) 활동을 통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는 늘 나의 부족한 면만 보고, 내가 가진 것을 보지 못한 것 같다. 강사님의 말처럼 나는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내 꿈을 향해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금정구의 관계자는 겨울방학에는 아동복지시설 입소 중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자아상 회복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취약계층 아동 코칭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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