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부산광역시부산금정구
0

금정문화재단, 멘티-멘토 관계의 주민 소모임 활동

AI 요약금정문화재단이 7월부터 ‘인생나눔교실 - 마주 잡은 손’ 사업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8 '인생나눔교실' 자유기획 사업의 부산지역 사업 운영자로 금정문화재단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23곳의 지역에서 신청하였으며 최종 선정지로는 부산의 금정문화재단 등 4개소가 선정되었다. 인생나눔교실은 사회...

금정문화재단, 멘티-멘토 관계의 주민 소모임 활동
금정문화재단이 7월부터 ‘인생나눔교실 - 마주 잡은 손’ 사업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8 '인생나눔교실' 자유기획 사업의 부산지역 사업 운영자로 금정문화재단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23곳의 지역에서 신청하였으며 최종 선정지로는 부산의 금정문화재단 등 4개소가 선정되었다. 인생나눔교실은 사회관계단절 여성, 봉사하며 지역사회를 돌아보고자 하는 중장년, 사춘기자녀의 문제를 고민하는 부모, 지역활동을 모색하는 예술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음악으로 삶을 치유하고자 하는 주민,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속에 스스로를 돌보려는 워킹맘, 기타와 노래만들기로 서로의 삶을 격려하고자 하는 주민 등 10개의 멘티그룹이 참여한다. 각 모임별로 지역에서 예술, 문화, 교육, 봉사, 청년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멘토 10명이 함께 하면서 6개월 동안 공감과 나눔, 배려의 인생나눔 주민 모임이 이뤄질 예정이다. 금정문화재단은 인생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이슈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사회적 관계와 자율적 모임 속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며 '먹고 노래하고 읽고 수다떨고 서로 배우자!'라는 큰 주제를 통해 각 멘티그룹이 13회의 모임을 가진다고 밝혔다. 사업 코디네이터로 참여하는 최시내(예술인문교육연구소 지금-여기) 대표는 “이번 사업이 도시형 마을공동체 모델을 개발하고, 자발적인 주민커뮤니티 활동을 지원, 활성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줄 거라 기대하고 있다. 능동적이고 수평적으로 멘티-멘토 모임이 이루어질 것이며, 인생의 고민을 이웃과 만나서 해결하려는 10개 모임이 잘 운영되어 각자도생이 아닌 함께 해결하는 관계가 지속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