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가 지난 11월 1일 온천천 어울마당 일원에서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 금정구 소상공인 상생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공예품 판매, 체험부스, 어린이 놀이시설과 함께 자매결연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려, 구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 금정구가 '쉼과 치유'를 주제로 스포원파크에서 개최한 '금정 휴(休)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요가, 명상 등 다양한 힐링 체험과 관광택시를 이용한 미션형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금정구민운동장 일원에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민·관·소방·경찰 등 8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고리원전 인접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방사능 누출과 산불 발생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 대처 역량을 키웠다.

부산 금정구 부곡3동이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완화를 위해 운영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들렌'의 마지막 회기로 '다도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장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을 축제와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복지제도 OX퀴즈와 홍보물품 배부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1인 가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천연섬유유연제 만들기' 부스를 운영해 고립가구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부산 금정문화재단이 오는 11월 26일 지역 예술인 100여 명과 함께 '2025 하반기 금정문화예술포럼 <금정문화정담>'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 문화예술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예술 장르별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2026년 재단과 예술인이 상생하는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2025 금정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 제안회'를 개최했다. 4개 분과(일자리·교육,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로 구성된 청년 네트워크는 워크숍과 회의를 거쳐 '금정 청년 역량 UP 프로젝트' 등 4개의 최종 정책을 제안했으며, 구는 제안된 정책을 적극 검토하여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 구서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5일 '제3회 워킹버스킹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화와 힐링이 있는 걷기 문화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금정산 둘레길 걷기, 줍깅 챌린지, 버스킹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부산 금정구 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고립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심심(心心)키트'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키트에는 야간센서등, 유산균, 손수 만든 응원 엽서와 키링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결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 금정구 부곡2동 봉디미발전협의회가 지난 26일, 9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추계 동민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윤산 등산로와 갈맷길 일원에서 플로깅(줍깅)과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주민 화합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했다.

부산 금정구는 지난 25일 금정구민운동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한 '금정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준비됐제, 맘꺼달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연령별 놀이와 시합으로 화합을 다졌으며, 벼룩시장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구는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에서 10월 24일부터 3일간 열린 '제9회 라라라 페스티벌'이 11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일상의 즐거움을 부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커피·빵·디저트 전문점 80여 곳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