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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빵,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금정의 대표 축제, 11만여 명 방문객 참여

AI 요약부산 금정구에서 10월 24일부터 3일간 열린 '제9회 라라라 페스티벌'이 11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일상의 즐거움을 부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커피·빵·디저트 전문점 80여 곳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커피와 빵,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금정의 대표 축제, 11만여 명 방문객 참여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대학교 지하철역 아래 문화행사장 및 부산대 메가박스 일원에서 개최된 「제9회 라라라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일상의 즐거움을 부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의 커피·빵·디저트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 11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은 집중호우로 개막식을 비롯한 모든 행사와 부스 운영이 취소되었지만, 이튿날 재개하여 행사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행사장에서는 금정구 내외의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전문점 등 80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개성 있는 메뉴를 선보였으며, 다양한 문화행사로 ▲라라라 런, 제2회 라라라대첩, 바리스타 시연, 소원 등 띄우기, 미디어 파사드 연출 ▲ 커피 드립백 만들기, 캔들·테라리움·데코덴 만들기, 축구슈팅게임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되었다.

또한 행사 기간 지역 상권과 연계한 영수증 이벤트, 리플렛 쿠폰 이벤트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행사장과 참여 규모를 확대하여, 참여업체 및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며 “내년 제10회를 맞이하는 라라라 페스티벌은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수준 높은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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