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황령산에 풋살장이 조성되어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612㎡ 규모의 인조잔디 구장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부산진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부산 사상구는 덕포시장에서 연말을 맞아 문화공연, 도시재생 성과 전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포함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 공연, 주민 공모사업 결과물 전시, 소원 트리 이벤트, 주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상구는 전통시장이 문화 향유 공간으로 발전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사상구보건소가 부산시 주최 '2025년 KGSP 민관협력 성과보고회'에서 의약품 유통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상구보건소는 민간 전문가 자문단과의 협력을 통해 의약품 유통 품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자율 개선을 유도하는 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행정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약품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와 동래장학회가 2026학년도부터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하는 동래구 거주 학생들을 위해 내발산동 공공기숙사와 수도권 행복기숙사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지원 확대는 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부산 동래구 새마을부녀회가 동래역 일원에서 '행복 두 배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고 김치 1,000포기를 담가 복지 사각지대 325세대에 전달했다.

부산 동래구 안락2동 새마을문고가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라면 2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새마을문고는 신학기 교재비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우리 동래 슈퍼 히어로 인증제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학원 무료 수강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자 회의 및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9개 기관·단체와 5개 학원이 참여하여 총 20명의 학생에게 무료 수업 및 교재비를 지원하며,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사업비 전액을 충당했습니다.

해운대구는 국토교통부 주최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반송2동 도시재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지역특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반송2동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구포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 홀로 어르신에게 후원한 삼계 영양죽을 드신 어르신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남겼다. 어르신은 이후 세상을 떠났지만, 이 편지는 후원자와 봉사자들에게 큰 자긍심을, 복지 담당자들에게는 소명을 되새기는 감동적인 계기가 되었다.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부곡4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뽀송뽀송 세탁 교실'을 열어 의류 위생 관리 비결을 공유했다. 35년 경력 세탁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의류 소재별 세탁법과 오염 제거 요령 등을 다뤘으며, 참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부산 금정구 구서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도시숲에 '빛정원'을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 '두실 리-부트' 마을 의제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주민들의 호응 속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으며, 2026년 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는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2025 PNU꿈나래 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 공유 및 지역사회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3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함께'라는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다양한 장르의 12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금정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