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정 발전과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직원 16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 실무 심사, 구민·직원 온라인 투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2명), 우수 2건(5명), 장려 4건(9명)을 선정했다. 최우수는 금정 관광 콘텐츠 확산에 기여한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우수는 주민 참여 문화행사 및 땅뫼산 수변 산림공원화 사업 담당자들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일자리 창출, 복지 리빙랩 구축, 치매환자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금정구청 홈페이지와 카드뉴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부산시가 환경산업 분야에서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사업체, 고용, 투자, 기술 인력 등 전반적인 확대를 기록했다. 이는 부산의 산업 구조가 녹색·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시는 금융·기술·수출 지원을 강화하여 '녹색전환 선도도시 부산'을 실현할 계획이다.

사하구가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아동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2세대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사업 완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 100%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부산 북구가 제7회 북구 문화예술인상 수상자로 전통 고전무용 분야의 김강자 씨, 주민과 소통하는 전통무용 활동을 펼친 김경숙 씨, 지역 합창문화 확산과 시니어 합창단 창단에 기여한 이성혜 씨를 선정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시상할 계획이다.

해운대구와 신세계프라퍼티가 해운대스퀘어 '그랜드 조선 미디어'에서 새해 맞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2026년 1월 1일 0시에 카운트다운과 함께 루나솔, 조곰이, 그랜드 버티컬 스테이지 등 주요 콘텐츠를 15분간 상영한다. 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공공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운대의 미디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으며, 상영 콘텐츠들은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금상 및 대한민국 광고대상 옥외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기장군이 이용 직종의 윤영하 장인과 미용 직종의 이미화 장인을 '2025년 기장군 장인'으로 선정하고 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번 선정은 우수 기술 보유 군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 전통문화 계승 및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며, 선정된 장인에게는 기술장려금 지급 및 강사 초빙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기장군이 KTX-이음 열차의 기장역 첫 운행을 시작하며 '기장군 KTX-이음 시대'를 열었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량리-부산 부전 노선이 매일 2회 운행되며, 기장에서 서울까지 3시간대로 연결되어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오시리아관광단지 및 기장시장 등 지역 관광자원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는 수영장학회 김정수 이사장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전기히터 7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난방비 부담이 큰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저소득 난방 취약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수 이사장은 2020년부터 매년 꾸준히 성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 수영동 청년회가 연말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120만 원 상당의 정육점 쿠폰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 상생형 나눔으로, 취약계층의 겨울철 영양 보충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수영구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는 부산수영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 및 한부모 가정 3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수영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정성 가득한 반찬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부산 수영구는 매주 토요일 광안리에서 열리는 'M 드론라이트쇼'의 1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새해 소망을 담은 '소망 우체국', 겨울 간식을 표현한 '달콤한 밤', 낭만적인 '눈 오는 날', 상상력을 자극하는 '외계인의 침공', 어린이들을 위한 '장난감 병원'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청년연합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하고, 수익금으로 라면 150박스를 마련해 해운대구에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