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가 부산진시니어클럽, 부산진지역자활센터, 한국치매돌봄협동조합과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부산 금정구 부곡2동과 더희망찬병원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찾아가는 건강 교실, 건강 강좌, 재활 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검진 일부 항목과 독감 예방접종 비용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부산 금정구가 구민과의 온라인 소통 강화를 위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숏폼 분야의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숏폼 서포터즈를 확대하여 금정구의 관광 명소와 축제 등을 생생하게 홍보할 계획이다. 채택된 콘텐츠에 대한 원고료 및 활동 보상금 지급,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도 제공된다.

부산 해운대구의 겨울 야간 축제인 '제12회 해운대빛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축제는 '스텔라 해운대(Stellar Haeundae)'를 주제로 별빛과 우주를 형상화한 다채로운 조명과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약 366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해운대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축제 폐막을 아쉬워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

부산 강서구가 주민들의 재활용 실천을 장려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주민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종이팩 1kg 또는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각각 종량제봉투 2장 또는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3월과 9월에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여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 강서구보건소가 부산시 2025년 건강증진사업 추진 평가에서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 방문건강관리·정신건강증진·자살예방사업 우수, 치매관리 민관협력 장려상을 수상하며 4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국가암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사는 명절 소비가 많은 제수용 식품, 축산물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위생 관리 부실 등 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시민 제보도 적극 접수한다.

부산시가 부산 연극인들의 구술을 바탕으로 엮어낸 부산구술사총서 제3권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사』를 발간했다. 이 책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부산 지역 연극인 20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부산 연극의 변천사를 보여준다. 부산 공공도서관 및 시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영도구 한국자유총연맹 남항동위원회가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 대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웃음에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도구보건소가 1999년생(26세)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2026년부터 시행한다. 1회 접종당 10만원씩 최대 3회, 총 30만원을 지원하며, HPV 4가 또는 9가 백신 중 선택 가능하다. 접종은 부산시 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상반기 중 접종 시작을 권장한다.

부산 영도구 청학수변공원이 바다를 가까이 느끼는 해양 힐링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오는 1월 15일부터 친수공간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건강 산책로, 복합문화광장, 사계절 힐링 공간, 부산항대교 야경 조망 시설 등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꾸며져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품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는 지난 1월 10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일본 나가사키현 고등학생들과 함께 '2026 한‧일 고교생 교류 해양쓰레기 워크숍 IN 부산'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쓰레기 수거 및 토론, 탁본 만들기 체험, 자원순환 전시 관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양국 학생들이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