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군 청소년 리코더 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국제 교류 음악 활동을 펼쳤다. 한국, 싱가포르, 대만 청소년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합주단은 현지 학교와 요양 시설을 방문해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교류와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싱가포르 프랑스국제학교 합창단이 '아리랑'을 한국어로 합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기장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2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약 10만 9천 필지를 대상으로 토지특성조사를 거쳐 정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산정된 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부산 부산진구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중앙부처, 부산시, 외부기관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년 연속 역대 최고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특히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활동 A등급,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3년 연속 2등급, 재정 집행 평가 3년 연속 수상 등 청렴하고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인정받았다. 복지, 건강, 도시, 안전, 건설 분야에서도 잇따른 수상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보여주었다.

부산 동래구가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등 7개 사업에 참여하며, 3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 근무한다. 신청 자격은 동래구 거주 18세 이상 주민 중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시급은 10,320원이다. 최종 선발자는 2월 24일 발표된다.

부산 동래구가 청년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동래구 청년 성장+ 면접준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동래구 거주 18~39세 미취업(창업) 청년 중 올해 부산 소재 기업 면접 응시자를 대상으로 회당 5만 원, 연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부산진구가 풍수해 대비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재해위험간판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폐업 후 방치되거나 노후화된 간판을 무상 철거 지원하며,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받아 위험도 평가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태풍, 강풍 등 풍수해 취약 간판을 우선 정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부산진구는 부전마켓타운 일원에서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도시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홍보단,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 45여 명이 참여하여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캠페인 취지를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업소별 맞춤형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와 함께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활동도 병행되었다.

해운대구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 주민이 위기 상황 가구를 신고하고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건당 5만 원(연간 최대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동 행정복지센터, 앱,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공무원, 복지 종사자, 통장, 위기가구 본인 및 친족, 기존 수급 가구는 제외된다.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취약계층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3월까지 가정 방문을 통해 혈압·혈당 측정, 맞춤형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대처법 안내, 건강 지원 물품 전달 등을 제공한다.

영도구 신선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과 노인 쉼터에 겨울이불 12채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부산항신협이 설 명절을 맞아 영도구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백미 100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16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부산항신협은 이번 기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영도구지회가 아이(i)서울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원 및 가족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편의 제공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 및 병원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