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는 중대산업재해 예방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관련 법령 이해 및 현장 중심의 위험 요인 관리 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안전보건 확보 의무, 위험성평가, 재해 대응 매뉴얼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구청장은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부산 사상구가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하여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 및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하며, 단순 의료 지원을 넘어 주거, 돌봄 등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상구 모라3동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모라중앙교회에서 '2026 찾아가는 생신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모라3동, 사상구 노인복지관·분관, 모라중앙교회가 협력하여 정서적 돌봄과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1월 생신을 맞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축하 공연과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어르신들은 감동과 행복을 표현했다.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맑은 얼굴 맑은 발 테라피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발·종아리 마사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0개월간 10명의 대상자에게 매주 1시간씩 총 80회의 마사지를 제공하며, 노인층 및 건강 취약 계층의 통증, 부종, 거동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동래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제16회 장학생 66명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동래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학업 성적과 생활 정도를 반영해 선발하며, 학습 도약,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아동 생활시설 청소년, 다문화·탈북민 가정 장학생은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최대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이 지급되며, 대학생 장학금은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조홍래 이사장은 교육 취약계층과 성장 가능성이 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사회적 배려를 반영한 선발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아동 가구를 위해 추진한 '2025년 아동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7세대에 걸쳐 주거 환경 개선 공사와 필수 물품을 지원했으며, 참여 가구 전원이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아동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부산 사상구가 오는 2월 2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제73회 사상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 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36년간의 방송 및 강단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화와 소통의 기술, 말의 힘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일부터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해운대구가 KTX-이음 신해운대역 및 센텀역 정차에 맞춰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안내소 설치, 스마트 쉘터 조성,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등 관광객 편의 및 안전을 강화하고, 열차 승차권 제시 시 주요 관광지 및 상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기존 축제 재편, 코레일과의 협력을 통한 철도 여행상품 개발 등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해운대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보호법 안내 및 유해환경 예방 홍보, 숙박업소 대상 혼숙 금지 스티커 부착 등 현장 계도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해운대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 강서구에 '우리동네 ESG센터 강서'가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폐플라스틱, 폐장난감, 커피찌꺼기 등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과 함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ESG 실천 거점 공간으로, 총 3억 9천만 원의 사업비로 운영되며 부산강서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센터는 장난감 재활용, 커피박 활용 제품 제작,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 등을 통해 200여 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가 지역 내 의료·돌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한 재가 수급자에게 의사 방문진료,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 연계 서비스가 제공되어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는 국제시장 '만물의 거리'에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차 진입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도모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관과 구청 직원이 참여했으며, 불법 주정차 차량 통제 및 진입로 확보 훈련을 진행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주변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