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북구청은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3월부터 미취업 청년 대상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18~39세 부산진구 1년 이상 거주 미취업자 대상, 810여 종 시험 응시료 지원.

부산 부산진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산시가 2026년 '부산세일페스타'에 참여할 지역 상권과 온라인 플랫폼을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올해는 지역 상권 2곳과 온라인 플랫폼 2개 기업을 우선 선정하고 추경 예산을 통해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기장군수가 부산시청을 방문해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사업자의 허가신청 기간 만료가 임박했음을 강조하며, 부산시가 특혜를 부여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인근에 치유의 숲, 체육공원, 공공 산업폐기물 처리장 등이 들어서는 등 입지 여건이 크게 변화했으므로 사업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부산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 참여 청년 75명을 공개 모집한다. 18~39세 부산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관광, 정책홍보 5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올해는 지역 특화 산업인 '관광' 분과가 신설되었고, 전문가 자문 연계 및 운영 방식 강화로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2월 25일 개별 통보된다.

제12회 해운대빛축제가 51일간 37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빅데이터 조사 결과, 방문객들은 축제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1인당 평균 13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스텔라 해운대-별의 물결이 밀려오다'라는 주제로 우주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평을 받았다.

해운대구와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가 KTX-이음 신해운대역 및 센텀역 정차에 따른 후속 조치로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철도 여행상품 개발, 교통 인프라 발전, 철도 이용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통합 플랫폼 '라이프인부산'을 '마이부산'으로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선보인다. '마이부산'은 생활정보, 행정, 비자, 의료, 교육, 취·창업 등 57개 언어로 주요 생활정착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스터디인부산'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부산 금정구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 금정 청년 영수증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금융 포트폴리오, 주식, 대출, 신용 관리 등 기본 과정과 주식, 부동산 관련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형 경제 습관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2월 27일부터 9주간 무료로 제공된다.

부산 금정구가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금정구립 여성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파트를 모집하며, 2월 6일까지 금정구 문화관광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만 45세 이상 신중년이 '사람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신청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상시 접수하며, 활동 시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활동비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