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보건소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년기 건강증진을 위한 '금빛노후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3월 18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한의약 건강관리, 치매예방, 기체조, 노인천식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세계 최대 해운중개업체 클락슨 코리아 부산사무소 개설 및 해양산업 특화 운용사 워터라인파트너스 본사 부산 이전을 잠정 합의했다. 이는 부산의 해양금융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는 설 명절을 맞아 서면 만취길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 증가에 따른 골목 상권 및 주거지 환경 개선을 목표로 주민 참여를 독려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부산시가 외국인 유학생 통합 지원을 위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를 개소하고, 유학생 3만 명 시대를 대비한 원팀 부산 비전을 선포했다. 허브는 취업, 의료, 금융, 비자 등 분야별 11개 기관과 협력하여 입국부터 취업, 정주까지 전 주기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 상담도 지원한다.

부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40여 개 기관과 '지역상품 우선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순 소모품을 넘어 지역 인재 채용, 건설 자재, 전문 용역 등 경제 활동 전반에 부산 지역 상품 우선구매 원칙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지역상품 구매 비율을 70% 이상으로 높여 2조 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금정중앙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백미 10kg 120포와 라면 120상자를 금정구 부곡권역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 금삼통우회가 설을 맞아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지역 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전상하 회장은 이웃을 돌보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며, 유영미 동장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당부했다.

부산 금정구 서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마음톡톡 건강배달' 및 '우리동네 긴급구호 119' 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마음톡톡 건강배달'은 독거노인 안부 확인 및 복지 연계를, '우리동네 긴급구호 119'는 저소득 가구의 긴급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

해운대구가 2026학년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을 지급하여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높인다. 초등학생 2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거동 불편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휠체어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덕천3동 거주 장애인은 최대 14일간 무료로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으며, 센터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약속했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임산부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임산부 우대창구'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임산부가 민원 업무 처리 시 겪는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선 안내 및 민원 처리를 통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구민들의 자기 계발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과정, 취·창업, 심리, 아동, IT 등 9개 분야 85개 강좌를 제공하는 '해운대구 온라인 평생학습관'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해운대구민이면 누구나 회원가입 후 무료 수강 가능하며, 자격증 취득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