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영향으로 부산 연안과 하천·하구에 다량으로 유입된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수거를 위한 집중 정화 활동에 나섰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정한 ‘장마철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주간’인 오는 23일까지 구‧군과 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부산지역 7~8월 강수량은 1,112mm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97mm나 많았으며 제5호 태풍 ‘장미’ 등의 영향으로 낙동강 유역 하천·하구와 무인도서 등에 약 2,550톤의 쓰레기가 유입된 것으로 파악된다. 쓰레기 수거·처리 비용으로 14억4천3백만 원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시는 8월 초부터 지금까지 해양환경관리선(부산503호, 118톤)과 청소선, 어선, 수거차량 및 수거인력 매일 약 100명을 동원해약 440톤의 쓰레기(해양 278톤, 하천·하구 162톤)를 수거·처리한 ...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고령친화우수제품 사용성평가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부산테크노파크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친화제품의 사용성평가 체계의 표준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난 2월부터의 공모를 통해 제품의 표준화, 안전성을 전문적으로 평가 및 운영할 기관으로 부산, 대구, 성남 3곳의 센터를 최종 선정하였다. 사업 기간은 3단계에 걸쳐 2024년까지며, 약 18억 원을 투입한다. ‘사용성평가’는 사용자가 평가자가 되어 제품 사용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효율성․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수요자 중심의 전임상적 시험방법이다. 기존 제품 성능평가에서 오는 설계 한계를 해소해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2007년 사용성평가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299억 원 규모의 산업부 기반조성사업인 차세대 재활복지의료기기 산업육성사...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부산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난 1년간 또래상담 프로그램 ‘또랑또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또랑또랑’은 또래간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같은 세대가 서로 겪고 있는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부산진중학교(교장 박장현)와 덕명여자중학교(교장 김형근)에서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성격유형 탐색, 강점찾기, 게이트키퍼 교육, 힐링 클래스, 생명사랑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자기인식도를 높이며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했다. 참여한 또래 상담부원들은 “또래상담자로서 발전하는 친구와 모두의 모습을 보니 참 좋았다”, “상담해보기 심화과정 등 새로운 경험이 재밌었고, 고민 있는 친구를 도와줄 자신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2018년 자살실태조사에 따르면 10~30대의 사망원인 1위는 자살이며, 초·중·고 재학생들의 자살률은 2015년부터 4년...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오는 20일 금정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810명의 참여자와 함께하는 ‘2019년 노인일자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1부는 한국연예 예술인총연합회 가수분과위원회 소속 행복 연예인 예술단이 가요, 민요, 고전무용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2부는 참여자 대표의 선서와 2019년 노인일자리 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정미영 구청장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함께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자는 의미를 담은 오색 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도 계획되어 있다. 종이비행기에는 참여자들이 노인일자리를 통해 이루고 싶은 소망, 노인일자리와 관련하여 구청장에게 바라는 점 등을 적어 날린다. 금정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핵심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보장에 있으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노인일자리의 시작을 알리고자 콘서트 형태로 행...

부산시 연제구 연산9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세천)는 지난 29일 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하여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건강지킴이’ 사업을 실시했다. 연산9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마을건강센터’는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및 상담, 주민건강교육 등 작은 보건소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날 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철 건강관리 합동 교육 및 일반 검사, 질환에 대한 개별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장세천 연산9동장은 “2019년에도 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하여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8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견‧중소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BNK와 함께하는 2018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부산 잡 페스티벌’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총 201개사(직접 138개, 간접 63)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방문인원은 8,800여명, 현장면접자는 2,446명, 1차합격자는 1,188명으로 집계되었다. 구직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부산일자리정보망 연계 기업정보관, 맞춤형 일자리 매칭센터, 간접참가 기업 온라인 면접관, 취업지원사업홍보관,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면접 정장 대여, 메이크업 등의 부대행사, 면접지원금 지원, 대한민국 명장 이흥용 대표 특강 등도 진행하여 많은 구직자의 눈길을 끌었다. 중장년 구직자 B씨(40대 후반, 여)는 “이력서 쓰고 면접보고 하는 부분에 어려웠던 점도 있지만, 치열한 이런 과정들을 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재)부산디자인센터는 사회적기업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2018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 분야는 디자인, 제조업, 사회서비스 등이다. 지원 자격으로는 공고일 기준 개인사업자 및 법인설립 등록을 하지 않은 ‘창업 준비팀’,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 1년 미만의 개인·법인 사업자 ‘초기 창업팀’, 창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실패·폐업 경험 등이 있는 ‘재도전창업팀’으로 나뉜다. 선발된 창업팀에게는 창업활동에 필요한 업무 공간 및 기본 사무집기가 제공되며, 최대 5000만 원 범위의 창업자금과 창업 과정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창업과정의 상시적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 멘토링과 지역사회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자원연계·사후관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다음달 9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업소개 및 참여자 모...

부산 연제구 거제4동(동장 송태문)은 11월 1일 통영시 일원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등 24명을 대상으로 ‘햇빛비추미’의 역량 강화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거제4동 햇빛비추미 인적안전망 워크숍'을 개최했다. 거제4동 ‘햇빛비추미’는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참가자들은 통영시 봉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의 주인은 주민이다”를 주제로 인적안전망의 역할교육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주인의식을 다졌다. 또한 저소득 주민들의 오랜 삶터인 동피랑 마을을 방문해 철거 대상이었던 마을이 명소로 자리하게 된 과정을 돌아보고 지역주민을 위한 자원 발굴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현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다복동사업의 취지를 훨씬 더 이해하게 되었고 우리동네, 우리이웃을 위한 책임감을 한 번 더 다지는 시간이 됐다”며 “거제4동 햇빛비추미의 일원으로서 우리...

영국 브리스톨에는 ‘워터셰드(Watershed)’라는 미디어센터가 있다. 워터셰드는 과거 세계 각국과 무역하던 브리스톨 항구 인근에 지어진 창고를 재건축하여 다양하게 활용되는 복합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였고, 현재 예술, 건축,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워터셰드가 높이 평가 받는 것은 사회적 이슈를 두고 사람들이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장을 만들어 긍정적 시너지를 일으키고,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레 프로젝트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부산에도 워터셰드와 같은 프로젝트가 매년 여름 진행되고 있다. 바로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이하 ‘부산건축워크숍’)’이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부산건축워크숍은 부산광역시 주최,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장 서병수),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회장 손숙희),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가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명실상부한 부산의 대표국제행사이다. 매년 미국, 영국, 오스트리아부터 이웃나라 ...

부산시는 조선해양산업 구조조정, 저유가에 따른 플랜트 시장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플랜트 관련 기자재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오는 7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7 아시아 석유&가스 전시회(Oil&Gas Asia 2017)'에 부산지역 8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로 격년으로 개최되는 ‘아시아 석유&가스 전시회’는 60여개국 2,000여개사 참가, 23,000여명이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플랜트 산업 전시회이다. 부산시는 (재)부산경제진흥원을 수행기관으로 지난 5월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케이제이에프(주), ㈜엘리온, ㈜다흥, ㈜더블유에프엔, ㈜보명금속, ㈜파워록, 삼익방폭전기(주), ㈜코밸 등 8개사에 대하여 부스 임차료 및 부스장치비 등 전시회 참가 제반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개최지인 말레이시아는 대외개방적인 경제구조로 글로벌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하며, 동남아 국가 ...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은 최근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복합개발 2단계 사업시행 위탁사인 실버스톤(유)과 분양계약을 맺고 부산증권박물관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증권박물관은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2층 상가)에 전용면적 825평 규모로 건립하여, 증권의 400년 역사를 경제사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전시방법을 통해 스토리텔링형ㆍ체험형 전시로 구성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한국예탁결제원 일산증권박물관은 2002년 개관한 스위스 증권박물관과 2012년 건립된 대만의 TDCC 주식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금융박물관으로서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며, 부산에 건립 예정인 부산증권박물관은 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조성 될 예정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2015년부터『부산증권박물관 건립 추진반』을 꾸린데 이어, 지난 2015.12월 부산시·한국예탁결제원·실버스톤이 MOU를 체결하고 그...
부산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조를 통해 현재 만65세 이상 노인의 장기요양 인정률 5.5%를 2018년까지 7.0%로 높여 몸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저수준인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인정률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15년 12월말 4.3%인 65세 이상 노인의 장기요양 등급 인정률을 현재 5.5%까지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우리시의 몸이 불편한 노인 8,000여명이 추가로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보는 효과로 나타났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65세 이상 노인과 노인성 질병을 앓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심신상태와 요양 필요정도에 따라 1~5등급으로 판정하여, 방문요양 등 재가급여와 요양시설 입소 등의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사회보험제도이다. 부산시에서는 2017년 4월말 기준으로 55,888명이 장기요양보험 급여를 신청하여 31,852명이 등급인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