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변성완 시장 권한대행)는 오늘(20일) 가덕신공항 건설 예정지에서 가덕신공항의 미래비전 공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설명회에는 경제계와 시민단체 대표 등 주요 오피니언 리더 10여 명이 참석해 가덕신공항 예정지를 행정선으로 약 1시간 동안 순회 시찰했다.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10명 정도로 제한했으며,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과 김지완 BNK 금융지주 회장, 이남규 광명잉크제조 회장, 이채윤 리노공업 회장, 오용범 동진로직스 회장 등 경제계 주요 인사와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대표 등 시민단체의 주요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오후 2시경 참석자 10여 명을 태운 행정선이 부두를 출발해 가덕신공항 예정지에 다다르자 부산시의 가덕신공항 선상 브리핑이 진행됐다. 시 신공항추진본부는 신공항 건설 일정과 추진상황 등을 보고하고, 이후 신공항 건설 추진전략과 대책에 대한 참석자들의 자유...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정부가 추진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공모사업에 ‘부산형 일자리’ 모델을 최종 신청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일자리’는 ㈜코렌스 EM(E-Mobility)을 비롯한 협력사 20여 개 기업이 미래차부품단지를 조성하고 2031년까지 전기차 구동 유닛 5백여만 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264,462.81㎡ 부지에 7천6백억 원을 투자해 4천3백 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으로 글로벌 TOP3 미래차부품 수출 전진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다.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은 지역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행‧재정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서 광주형, 밀양형, 강원형 일자리가 선정된 바 있다. 부산형 일자리는 원‧하청 기업이 협업하여 전기차 구동 유닛을 생산하고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동반 성장하는 ‘노사 및 원‧하청 기술상생 모델’을 지향한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