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7일) 오전 9시에 시 누리집과 시보, 사이버지방세청 등을 통해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480명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130명 등 총 610명(총 체납액 242억 원)의 신규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명단공개는 출국금지 요청,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자에 대한 간접강제 제도 중 하나로,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조세정의 실현으로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연 1회 신규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1천만 원 이상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하였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내지 않은 개인과 법인 체납자다. 이번에 공개되는 체납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480명) 중 법인이 118개 업체, 체납액 54억2천9백만 원이며, 개인은 362명, 체납액 140억8천4백만 원이다. 또한, 지방행정...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어제(4일), 부산시 공원녹지의 장기 비전과 실현방안을 마련하는 '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총괄계획가(MP, Master Planner)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총괄계획가는 단순한 자문의 역할을 벗어나,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에 직접 참여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총괄계획가는 5개 분야에 부산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조경분야 김동필 부산대학교 교수, 도시계획 분야 최열 부산대학교 교수, 교통분야 정헌영 부산대학교 교수, 건축분야 이광국 동명대학교 교수, 환경분야 정병길 동의대학교 교수가 총괄계획가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총괄계획가와 함께 이번 기본계획에 그린 스마트도시의 비전을 담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공...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4일) 전년 대비 7.4% 대폭 증가한 14조 2,860억 원 규모의 ’22년 본예산과 ‘21년 3회 추경예산 7,694억 원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적극적 재정정책으로 지난 6월 이후 3차례 추경(2조 7,123억 원)으로 코로나 피해 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그린 스마트 도시에 꼭 필요한 의미 있는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다대소각장 재개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시청 앞 행복주택건설 등 12대 장기표류사업을 의회와 협치하여 풀어왔으며,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할 서부산 균형발전 사업을 가속화 했다. 내년 예산의 편성 방향은 ①내게 힘이 되는 행복한 도시, ②초광역 경제도시, ③산학협력 혁신도시, ④AI 기반 스마트 도시, ⑤저탄소 그린도시, ⑥문화관광 매력도시 등 6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또한, 사업비 및 행정운영비를 강도 높게 조정하는 등 재정사업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채무발행 규모...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내일(27일)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해운대구)에서 ‘2021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부산유엔위크’(10.22.~11.11.) 대표행사인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전에는 유엔가입 30주년 및 유엔기념공원 조성 70주년 기념행사로, 자유 수호자에서 발전의 파트너로 유엔 참전국과 함께 우호와 협력의 유엔 정신을 계승하는 원탁 토론이 개최되며, 김숙 전(前) 유엔대사를 좌장으로 필립터너 주한 뉴질랜드대사,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 데이비드 제 부산 미국영사 등이 참여한다. 오후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반기문 전 총장은 임기 동...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21일)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의 그 아홉 번째 방문지로 남구를 찾았다.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부산을 만들고 인공지능(AI)기술이 녹아든 도시 환경을 구축하여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부산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15분 도시 부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부경대 대연캠퍼스 내 ‘평화와 청년문화의 길’ 조성 예정 구간을 방문해 갈맷길을 걷고, 도심 갈맷길 조성 사업 추진을 통해 15분 생활권을 위한 보행친화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후 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 남구민을 만나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남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하여 박재범 남구청장,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남구민 등 30명이 함께 했고,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주민 등 60여 ...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유암코)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의 기틀 마련을 위해 침례병원 부지 매매가격을 500억 원 미만으로 하는 것에 최종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7월 침례병원이 파산한 이후 4년여 만에 이루어 낸 성과다. 시는 이를 통해 침례병원 매입을 조속히 추진하고 보험자병원 유치를 위한 보건복지부 설득에도 박차를 가해 장기표류사업인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9월 8일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침례병원 현장간담회에서 직접 만나 부산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동부산권 공공병원 확충에 대한 부산시의 강한 의지를 피력했으며,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침례병원 매입이라는 빠른 결단을 내림으로써 그동안 표류하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가 방향을 잡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번 침례병원 부지 매매 합의가 이른 시일에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유암코가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에 적극 공감한 결실이며, 부산시민의 ...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를 유치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 마련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1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COP28 부산유치 전략발굴 및 제안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련 부서와 부산지방기상청, APEC기후센터, 부산연구원,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COP28 부산 유치 실무 전담팀(TF)과 기후변화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국내 개최도시 공모에 대비해 COP28 부산 유치의 당위성과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발굴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개최도시 지침에 따른 개최 여건을 파악하여 부산의 인프라와 환경 등을 분석한 후 보완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 용역은 내년 2월까지 6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부산만의 제안서를 마련해 경쟁 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의 소통 캐릭터 ‘부기’가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공통부문 6개 중 5개 부문에 선정되면서 대회를 싹쓸이했을 뿐만 아니라 대회 사상 최초 5관왕이라는 진기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부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4월로 활동기간이 6개월여로 짧았던 점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괄목할 성과’이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 및 공공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용 독려를 위해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 120여 개 캐릭터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부기는 웰메이드, 굿디자인, 굿매니징, OSMU(one source multi-use), 라이징 등 공통부문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는 부문별 전문가 평가가 가장 좋은 캐릭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캐릭터의 완성도와 활용도 면에서 부기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해양산업과 환경산업의 정책 수립, 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해양산업조사’와 ‘환경산업조사’를 각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 조사는 부산시의 역점산업인 해양산업과 환경산업의 규모와 경제활동 특성을 파악하여 각종 경제정책 수립·평가·분석 등에 필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로, 해양산업조사는 2011년 이후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환경산업조사는 2020년에 시험조사를 거쳐 국가승인통계로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실시하며, 조사 기준일 현재 부산에서 해양산업이나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거나 수행했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관련 사업체는 해양산업이 1만 5천여 개, 환경산업이 6천 2백여 개이다. 통계조사 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면접 조사를 진행하되, 비대면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의 경우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으로도 조사에 응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해양산업의 경우 사...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유망 관광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코로나19로 가속화된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와 함께 ’부산관광 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ICT 발달, 빅데이터와 AI 등 기술혁신으로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nline Travel Agency) 등 모바일, 플랫폼으로의 관광산업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여행업계 등은 비대면·온라인으로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요구받고 있다. 이번 스타기업 육성사업도 지역 관광기업이 이러한 기술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선도할 글로벌 관광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함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일회성 사업화 자금 지원이 아닌 5년간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선정기업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협업사업을 발굴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원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SNS 인증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24일까지, 6차례에 걸쳐 2주 간격으로 실시된다. 지난 9월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1회차 인증이벤트에는 시민 총 579명이 참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내일(17일)부터 23일까지 2차 인증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1회 이상 받은 부산시민이다.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필수해시태그인 ‘#부산백신인증’과 함께 본인의 접종 완료 문자나 카카오톡, 예방접종증명서 등 사진을 올린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사진을 올릴 때 이름을 제외한 개인정보는 가려야 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된 회차별 20명(총 120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busancity/)을 통해 ...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40회 국무회의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의지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4일) 제40회 국무회의에 박형준 시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영상회의로 진행된 오늘 국무회의에서 박형준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추진상황과 노력에 대해 보고했다. 이번 국무회의 보고는 지난 7월 설립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를 통해 향후 유치 활동을 추진하기에 앞서 그간의 추진 동향을 종합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것이며, 김영주 유치위원회 위원장이 유치 추진상황, 경쟁국 동향, 향후 추진전략, 관계부처 협조 요청사항 등에 대해 보고했다. 오늘 보고에서는 범국민적 지지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교통․숙박․전시회장 등 인프라 구축, 부산시 및 기업과의 유기적 협력, 올해 11월 말~12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경쟁 PT 준비, 개도국과 선진국 등 대륙별․국가별 맞춤형 유치전략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