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caption id="attachment_146449" align="alignnone" width="771"] 조감도/ 부산시 제공[/caption]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역 환경교육 거점시설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30일) 오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환경부(장관 한정애),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와 함께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참여해 해운대구에 소재한 (구)반여초등학교 폐교를 지역의 환경교육 거점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환경체험교육관은 일명 ‘에코스쿨’로 기후와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교육이 이루어지는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시설이다. 지난해 9월, 환경부의 '폐교 활용 국가환경체험교육관 조성사업' 공모에 학령기 아동 감소로 지난해 3월 ...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될 혁신기술을 엿볼 수 있는 미래형 주거단지, ‘스마트빌리지’의 제1호 시민이 입주했다. 스마트빌리지는 입주민이 일상 생활속에서 혁신서비스 경험을 통해 직접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도시의 서비스를 주도하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부산시(시장 박형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은 지난 24일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스마트빌리지의 입주민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스마트빌리지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1월 부산 에코델타시티 일원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하였으며, 현재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시(부산도시공사)가 부지공사 중에 있다. 특히, 스마트빌리지는 부산 국가시범도시 내에 조성된 단독주택 단지(56세대)로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스마트빌리지의 입주민 선정은 지난해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강서구 명지 R&D(연구·개발) 지구에서 싱가포르 바이오제약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회장 박소연)의 R&D센터인 부산 IDC(Innovative Discovery Center) 착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신성장동력기술 수반사업으로 인증받은 외국인 투자기업이며,내일 착공식이 열리는 IDC는 부산시 최초 바이오 제약 R&D센터이자, 대규모 외국 자본이 투입되는 메가톤급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R&D센터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작년부터 부지 제안, 투자제도 안내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고, 지난 5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유치가 확정됐었다. 글로벌 기업의 집결지인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올해 부산에 100% 자회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코리아 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내 연면적 3만 4천㎡ 규모로 항체치료...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모와 소통하며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 어린이집 180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은 부모가 원하는 경우 자녀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고 어린이집 운영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개방형 어린이집이다. 아동 학대를 근절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부모와 어린이집 교직원 모두 어린이집 운영에 함께 소통하고 참여함으로써 상호 간 높은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추가 선정에 따라, 부산시는 기존 운영 중인 열린 어린이집 499곳을 포함해 총 679곳의 열린 어린이집을 운영·지원한다. 이는 부산시 전체 어린이집 1,664곳 중에서 41%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권장하는 열린어린이집 비율 25%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 오전 부산시의회, 유관기관․단체, 기업, 학계, 출연기관 등 소상공인 관련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소상공인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제2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코로나19 이후 생활 패턴이 동네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 상황을 계기로 소상공인 정책의 패러다임을 ‘복지’를 넘어 ‘산업’으로 전환하여 미래를 견인할 창의적 소상공인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소상공인 산업화 비전을 “로컬브랜드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소상공인 생태계 조성”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전략으로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소상공인 산업화 기반 마련, 개인․업종․골목상권의 소상공인 브랜드화 지원, 온-오프라인 콘텐츠 확보를 통한 온라인비즈니스 대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오늘 회의에는 소상공인으로 시작하여 앵커스토어로 자리매김한 이흥용 제과명장, 작지만 강한 소상공인에 대한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크립톤 양경준...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지역 수산식품업계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수산식품기업과 소통에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13일) 오후, 서구 암남동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와 감천항 수산가공선진화단지를 찾았다. 이는 지난 5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수산업계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가 추진한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후속 조치이다. 지난달 26일,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부산이 글로벌 푸드테크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업 예정지를 둘러보며 빈틈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산·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수산식품의 체계적인 연구개발과 종합적인 수출을 지원하고, 부산의 수산식품산업의 혁신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모든 자원을 결집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푸드테크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2년 최종 국비 확보액 규모가 8조 1,592억 원이라고 오늘(3일) 밝혔다. 이는 2021년 확보액인 7조 7,220억 원보다 무려 4,372억 원(5.7%)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국비 7조 원 시대를 개막한 지 불과 2년 만에 국비 8조 원 시대를 연 것이다. 지난 8월 부산시가 자체 집계분석한 2022년도 정부예산안 7조 9,302억 원 보다 2,290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2030부산세계엑스포 동남권 신교통수단 발굴 등 교통체계 효율화 연구(2.5억 원), 부전~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30억 원),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2억 원),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21.3억 원), 해양레저안전체험관 건립(2억 원), 블록체인 기술확산센터 구축(25.1억 원) 등 부산시 주요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투자 분야는 신청액(4조 7,846억 원) 대비 확보액(4조 1,124억 원) 비율이 86%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특강에서는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UNIST) 총장이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고, 강연 후에는 탄소중립을 비롯한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용훈 총장과 만나 부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 간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총장은 특강에서 전 세계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510억 톤에 이르고 전기 생산 27%, 제조 31%, 사육과 재배 19%, 교통과 운송 16%, 냉방과 난방 7%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분야별 탄소제로 방안에 대해 울산과학기술원이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기술 연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한, 2050년 탄소제로 달성을 위해서는 당장 탈탄소화를 위한 혁신이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민 체감통행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 부산 시내 유료도로 7곳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는 부산 시내 유료도로를 일정 시간 내 연속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할인해주는 것으로, 광안대교를 비롯한 해안순환도로 등 잦은 유료도로 연속통행으로 인한 시민 체감통행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요금 할인제도다. 이용자는 첫 번째 요금소만 정상 통행료를 납부하고, 두 번째 요금소부터는 소·중·대형 차종과 횟수와 관계없이 요금소마다 각각 200원씩의 통행료를 할인받게 된다. 할인 대상 유료도로는 부산·경남 공동 주무관청인 거가대교를 제외한 광안·부산항·을숙도대교 교량 3곳과 백양·수정산·산성·천마터널 터널 4곳으로 총 7곳이다. 이번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는 요금소와 요금소 사이를 km당 3분 이내로 통과하는 하이패스 차로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

부산 수산업계의 20년 숙원사업이 해결의 물꼬를 틔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글로벌 수산식품산업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하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늘(26일) 기획재정부 ‘2021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B/C 1.17, AHP 0.605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되어 국비 보조사업으로 확정되었다. 특히,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이번 조성사업의 건설단계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전국적으로 약 1천6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약 419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857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분석에 따르면, 조성사업 운영단계에서도 약 9천98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2천852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5천559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하고, 수산식품산업 매출액 증대에 따른 전체 산업의 생산유발효과는 3조 7,618억 원에 이를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번 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 예능, 드라마 촬영지를 주제로 관광코스를 구성하여 해외시장에 랜선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한 테마 관광 코스는 드라이브 코스(Move, Mile in Movie), 역사 코스(Our History), 식도락(Visit Taste), 배리어프리(Impossible? I’m possible), 숨은 여행지(Exciting Hidden Spot) 등 5개로, 영화 등 촬영지에 대한 소개와 인근 관광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최근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넷플릭스에서 개봉해 많은 인기를 얻은 영화 ‘승리호’, 그리고 특히 동남아에서 인기를 끈 ‘더킹:영원의 군주’ 등 부산의 핫(Hot)한 K-컬쳐(영화, 드라마 등) 촬영지를 다룬다. 또한, 드라이브 코스와 숨은 여행지 코스는 케이팝(k-POP) 커버송으로 유명한 유튜버 ‘해리안&윤소안’과 함께 가을...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버스’가 부산을 달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현대자동차(사장 지영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는 오늘(22일) 오후 5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하였으며 지영조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직접 화상으로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 10월, 부산시는 사업추진 파트너로서 ESG 경영 중심의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는 현대자동차와 나눔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참여를 요청하였고, 이에 두 기관이 적극 화답해 이번 협약이 성사되었다. ESG 경영: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중심으로 한 경영. - (환경) 친환경차 확대, 지속적인 기술개발, 제품 연비 개선, 탄소배출 감축 활동 - (사회)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통해 고객 가치 향상에 기여 협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