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5일) 오후 시청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부산광역시 소재 중소·벤처기업 ESG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 최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을 인증한다고 밝혔다. 최근 ESG경영의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으나, 인력·비용 등의 부담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성공적인 ESG경영을 도입할 수 있도록 시와 기술보증기금이 힘을 합쳐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부산시·기술보증기금) 부산지역 내 ESG 관련 중소·벤처기업 추천·발굴, (부산시) ESG분야 교육·컨설팅 지원 및 우수기업 선발, (기술보증기금) 선발된 우수기업에 대해 기술금융 확대, 연계투자, 기술이전·거래 등 혁신성장 지원 등이다. 부산시와 기술보증기금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ESG 경영을 통해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시와 기술...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3일) 오전 카이스트(총장 이광형)와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 부산 산학공동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고, 시와 카이스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7월 부산 산학공동연구소를 설립하고 지역 기업에 국제 기술표준을 널리 보급하여 지역 기업의 디지털 기반 국제경쟁력 향상을 도모한다. 협약서에는 연구소 설립․운영, 표준기술 및 기술인력 양성체제 구축 관련 부산시의 행·재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 카이스트의 연구소 운영, 국제 표준기술 교육 및 기술인력 양성체제 구축 등에 관한 사항, 각종 연구개발 사업 발굴 및 참여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상호 협력관계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센터장 김대영 교수)은 민간 국제표준기구 GS1(본부 벨기에 브뤼셀)의 국제공동연구소(전세계 6개국)로서 2005년 정보통신부 해외 우수 연구소 유치...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방부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2022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22)’가 오는 2월 24일(목)부터 2월 26일(토)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드론쇼 코리아’는 138개 사 534 부스, 17,600㎡의 규모의 전시회와 5개국 (스위스, 독일, 덴마크, 일본, 한국) 44명이 연사, 좌장으로 참여하는 콘퍼런스,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구성된다. 드론쇼 코리아는 ‘드론, 산업을 연결하다(Connected By Drone)’ 라는 주제로 드론 산업의 확장성에 주목하여, 드론으로 구현될 산업간 융복합 사례를 소개하고 최신 기술이 일상에 적용된 다양한 드론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전시회는 작년에 이어 수소, 해양, 공간 정보, AI 등 드론의 주요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서비스 연구·개발(R&D) 지원 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서비스 산업은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총 부가 가치 비중이 73.7%(2019년 기준)로 매우 높지만, 저부가 가치가 대부분인 내수형 중심으로 되어 있다. 이에, 시는 서비스 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잠재력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의 서비스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고부가 가치 신서비스를 만들어내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서비스 연구·개발(R&D)’은 방문 없이 해외여행이 가능한 랜선 투어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 개발, '동백택시', '동백통(공공 배달앱)' 서비스 등의 서비스 전달 체계 개선 등과 같이 새로운 혁신적인 서비스의 개발과 기존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품질 향상, 전달 체계 개선 등을 수행하는 융합적인 연구 개발 활동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인원은 구직을 희망하거나 창업을 하고자 하는 청년 850 여 명이다. ‘부산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은 지역 청년 고용 기업에 인건비를 2년간 최대 4,800만 원, 창업 청년에게 1 년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부산시는 올해 사업비를 역대 최대 규모인 482억 원 규모로 확보하여 예년보다 더 많은 부산 기업과 청년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에 거주 만 39세 이하 현재 미취업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청년 부산잡스 누리집(busanjob.net>청년 부산잡스>부산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서 구인 기업 및 지원 사업별로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 11 일까지 마무리된 1차 청년 모집에서는 2,800 여 명이 참여했고, 14일까지 모집 된 기업은 총 2,216개 사에 달하는 등 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2022년 대학 혁신 연구 단지 조성 사업’ 을 추진할 지역 대학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 사업’ 은 부산시가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교육부 재정 지원 사업으로 발전된 ‘대학 산·학·연 연구 단지(URP) 조성 사업’ 의 후속 사업으로, 대학의 인프라와 연구 성과를 활용하여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산·학 협력 사업화 연계 기술 개발(R&BD)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 및 현장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20년 사업 공모에 이은 두 번째로, 첫 번째 공모 사업과 달리 공모에 선정된 대학에는 5 년간 40억 원이 지원된다. 부산 지역 4년제 대학교는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18일 오후 2시까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사업추진본부 산학협력팀으로 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 연구소가 시료를 채취한 물금 및 매리취수장 원수에서 과불화옥탄산(PFOA, Perfluorooctanoic Acid)이 먹는물 수질 감시기준 최대 20%가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과불화옥탄산은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 가능 물질(2b)로 분류하고 있고, 주로 프라이팬의 코팅제, 아웃 도어 발수제, 자동차 코팅제 등으로 사용되는 물질이다. 국제적으로는 사용 규제 등을 통해 산업용에서 점차 퇴출되고 있으며 낙동강 유역에서도 지난 2018년, 환경부가 먹는물 수질 감시 기준을 정하면서 사용이 줄어드는 실정이다. 이번에 물금․매리취수장 원수에서 검출된 과불화옥탄산은 환경부의 먹는물 감시기준 0.070㎍/L의 최대 20%까지 검출되었으나 정수 처리된 수돗물에서는 감시 기준의 7.1%~14.3%가 검출되어 수돗물은 안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에 검출된 과불화옥탄산을 비롯한 과불화옥탄술폰산(PFOS), 과불화헥산술폰산(PFHxS) 등 과불화...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8일) 오전, 을숙도 낙동강 하굿둑 전망대에서 '낙동강 하구 기수 생태계 복원 비전 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와 비전을 발표했다. 보고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이진애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지역 주민, 관계 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건강한 생태와 행복한 삶이 공존하는 낙동강 하구’ 를 위해 그간의 복원 성과와 비전을 공유한 데 이어 바다 수위가 하천 수위보다 높은 대조기를 맞아 하굿둑 수문을 열어 올해 첫 해수 유입이 추진되었다. 하굿둑 상류로 바닷물이 유입되는 모습을 지켜본 박형준 부산시장은 “염분 피해에 대한 우려에도 생태 복원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그간 지켜봐 주신 농민들께 감사하다” 라며 “관측 결과에 안심하지 않고 향후에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토양·지하수에 대한 관찰과 분석, 염분 피해 예방 조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이어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부산광역시 선수단이 서울, 경기에 이어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장애인 동계 체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전은 지난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부산시는 그동안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7개 종목에서 60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부산시는 부산의 지리적인 여건으로 스키장이 없고, 설상‧빙상 등 전용 연습 공간 또한 부족한 훈련 환경 속에서 부산광역시 선수단이 은메달 3개, 동메달 11개로 11,646점을 획득하며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선수단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당초 종합 6위를 목표로 했던 부산시 선수단은 혼성 휠체어 컬링에서 실업팀 강원을 꺾고 4위에 오르면서 선수단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쇼트트랙(빙상)에서 2개의 은메달을 획득하고 스키 종목인 크로스 컨트리와 바이 애슬론에서 선수들이 선전해 목표를 3단계나 넘...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6일 ‘융합얼라이언스’ 발족식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지역 대학 산학 협력단 등 20여 개 기관과 ‘융합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지역 산업 및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융합얼라이언스’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경남지회,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 자동차 부품소재산업기술연구조합, 부산 로봇 산업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 정보기술협회, 지역 대학 산학 협력단(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신라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융합얼라이언스’는 올해 7월 시행되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에 대비하여 디지털 전환 포럼 개최, 디지털 전환 기술 수요 조사 및 분석,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및 협업 과제 발굴 등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낙동강 하구의 기수생태계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일,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한정애 환경부 장관, 이진애 인제대 교수, 이하 위원회)에서 ‘낙동강 하구 기수 생태계 복원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하구는 높은 생물 다양성과 생산성을 지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이자 기수 생태계로서 생태적·경제적 가치가 크지만 1987년 하굿둑을 건설한 이후, 출현 어종이 단순화되고 식생이 변화하여 철새가 감소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에 지난 2017년부터 ‘낙동강 하굿둑 수문 시범 개방’을 추진해 낙동강 하구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 왔다. 시범 개방 결과, 염분 피해 없이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함께 기수 생태계를 복원하는 기술과 요령을 확보하고 생태 복원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아울러, 입장이 다른 지역 내 이해 관계자들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시범개방...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가 부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힘을 합친다. 부산시는 10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국내 대표 IT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 및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디지털 전환 사업, 중소 스타트업 지원, 지역 인재양성 등을 위한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기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클라우드 혁신센터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개발자)가 성장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상호협력으로 부산의 디지털 경제 산업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오는 4월 동서대 센텀 캠퍼스에서 문을 열 예정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