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 수민동 행정복지센터는 부산성의신협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5포를 기탁받았다. 부산성의신협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탁된 쌀은 홀로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낙동아트센터가 신라스테이 서부산과 업무협약을 추진하며 공연장과 지역 숙박 인프라를 연계한 문화·관광 협력 모델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아티스트 및 관객의 숙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이미 개관 페스티벌에서 해외 연주자들의 숙박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양 기관은 상품 개발, 공동 홍보 등 단계적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낙동아트센터가 부산 지역 청년 연주자를 위한 공공 공연장 정규 프로그램 '2026 Young Soloists@NAC'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음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연주자 선정부터 공연 제작, 출연료 지급까지 전 과정을 공공 공연장 시스템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음악협회와 공동 기획·운영하며, 만 39세 이하 부산 기반 청년 연주자를 대상으로 공개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 이내로 운영되며, 지역 예술인 존중이라는 운영 철학을 구체화하고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부산진구가 설 명절 기간 동안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 공백 방지, 생활 불편 해소, 재난 안전 관리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부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및 충실성, 원문 정보 충실성 등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주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한 투명한 구정 정보 공개 노력을 인정받았다.

양승인부산흉부외과가 설 명절을 맞아 부산진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120명에게 떡국 키트 12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환가액 230만 원 상당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부산시가 수영강 양안을 연결하는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하며, 이는 15분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보행 편의성과 수변 문화·관광 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먼브리지는 부산시 제1호 보행자전용길로 지정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만덕센텀 고속화도로를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 및 우회도로 숙지를 당부했으며, 지정체 발생 시 대체 우회도로 정보를 안내했다. 박형준 시장은 만덕센텀 고속화도로가 부산 도심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핵심 시설임을 강조하며, 설 연휴 무료 통행을 통해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건강 모니터링 및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위드유 똑똑똑 두드림' 사업을 추진하며 맞춤형 복지 강화 및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장전2동이 설 연휴를 맞아 통장협의회와 함께 마을 환경 개선 및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금정초등학교 인근, 금정로 등 주요 도로와 상습 불결지를 순찰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파손 사항을 신고했다.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이다.

부산 금정구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계속 지원 분야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700만 원과 구비 3,145만 원을 확보, 총 5,845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역량 개발 및 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및 전문성 강화에 주력하며, 장애인 학습자의 재능 기부 및 활동가 참여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 인식 개선 연극단 '여심저격', 정신장애인 그림책 동화구연 활동 '책.소.동'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금정지사, 6개 병원, 민간 전문 기업과 함께 퇴원 환자 및 돌봄 취약 노인·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의료계와 민간 전문 기관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며, 금정 회복e음, 봉숭아교실, 오늘운동완료 사업을 통합 운영하여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단절 없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