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는 ㈜엠에스시스템과 중구민 우선 채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업 활동 지원과 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했다. ㈜엠에스시스템은 건물 관리 직원 채용 시 중구민을 우선 고용하고, 중구는 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상구 모라1동과 사상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 취약계층 40명에게 매월 식사를 지원하는 '맛있는 한 끼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은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용감한 식당'을 통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받게 된다.

부산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설 명절 전후 복지 사각지대 소외 계층의 고독사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취약계층 발굴 및 사전 예방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강조했다.

부산 수영구 수영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식당 '족발쟁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어르신 40명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족발쟁이'는 2023년부터 꾸준히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청장이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 및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모라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주요 전통시장을 돌며 시장 운영, 시설 환경,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 등을 살폈으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사상구가 저출생, 청년 인구 감소, 고령화 등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사상구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정주하고 싶은 인구 활력 도시 사상'을 비전으로 3대 전략, 10대 목표, 96개 과제를 마련했으며, 올해는 신규 사업 19개를 포함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날 행사, 중장년 일자리 교육,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 사상 에코브릿지 및 키드키득파크 조성 등이 있다. 사상구는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정주 여건 조성을 통해 인구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BNK부산은행으로부터 설맞이 복 꾸러미 550상자를 전달받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한다. BNK부산은행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 수영구 남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취약계층 주민 20세대에 참기름 20세트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인구 특성, 위기가구 대상 특성,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인센티브 지원 홍보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부산 남천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0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리고 케이크와 기념 액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생신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반여2·3동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마을 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사업은 규모와 목적에 따라 생활 밀착형 소규모 사업인 '일반공모'와 도시재생 방향성과 연계한 심화 사업인 '기획공모'로 나뉘며, 각각 최대 500만 원과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가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출산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다둥이네 다(多)드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명륜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2026년에 태어난 명륜동 거주 다자녀 가정에 '출산 축하 꾸러미'를 전달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