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 수민어울공원에서 상습 침수 지역인 수민동 일원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준공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3만 5천 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여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재산권을 보호하며, 상부 공간에는 공원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휴식 및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총 사업비 476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19년 9월 행정안전부 신규지구로 선정되어 2022년 1월 착공, 2025년 10월 준공되었습니다.

부산진구는 부산환경공단 등 유관기관 및 주민 250여 명과 함께 서면1번가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행사를 개최하고, 담배꽁초 플로깅 및 하수도 준설을 통해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에 힘썼다.

기장군 장안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장안읍 직원이 협력하여 좌광천변 이팝나무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조성하고 가꾸는 '우리 마을길은 우리가 가꾼다'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잡초 제거 및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힘썼다.

기장군이 장안일반산업단지에서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 회의를 열고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법령·제도·규정 발굴, 인·허가 절차 개선, 환경·안전 행정 지원 확대 등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기업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청년 근로자 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및 대중교통 개선, 산단 공공폐수처리장 증설 등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여 지역 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장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소정마을 위드미(with美)'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을 맞아 관내 장애인 가구 25세대에 전기요를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이 사업은 분기별로 대상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봄에는 반려 식물과 건강보조식품, 여름에는 선풍기, 가을에는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 부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오시게마을 인생 플러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당 사업은 생활용품 만들기, 요리, 심리검사, 웃음치료, 줍깅,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자립 역량 향상을 목표로 했으며,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지속적인 모임을 희망했다.

부산 금정구가 사회적 고립 청년을 대상으로 '금정 청년 돌봄이음' 사업을 추진하며,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한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연계 프로그램' 2기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여 청년 8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유기동물 보호센터 봉사활동을 통해 일경험 확대, 자존감 향상, 사회복귀 능력 강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부산 사하구는 괴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괴정7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 현황과 지적도 불일치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완료는 2027년 목표이며,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성과보고회 및 10주년 기념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년간의 주요 성과와 청소년들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고, 모범 청소년 표창, 학습멘토 감사장 수여, 창업동아리 수익금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에너지 취약가구 10세대에 전기장판을 지원하는 '행복한 동행 만물트럭 – 온기on 추위off 전기장판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동 협의체의 네 번째 만물트럭 사업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이다.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이 'Beyond Harmony - 조화를 넘어 울림으로'라는 주제로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자연, 재즈, 뮤지컬 등 다채로운 구성과 특별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영도구청년새마을연대가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커피박을 재활용한 도어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환경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 아동 성장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