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학교 '초저온 메타수소 연구소'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소(NRL2.0) 사업' 예비평가를 통과했다. 부산시는 최종 선정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다문화·한부모 가정 양육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교육을 실시했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번 교육에는 16명의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배우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6학년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진로체험캠프 '꿈을 향한 여정'을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예술, 과학, 자연생태 체험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 목표를 설정하도록 지원했다.

부산시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K-패스 환급 기준 일시적 완화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동백패스와의 연계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안내를 강화한다. 이번 혜택 확대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시차출퇴근 시간대 추가 환급 및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 하향 조정 등이 포함된다.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도 K-패스 추가 가입이 필수적이며, 부산시는 동백패스 100만 명 가입 목표와 함께 K-패스 동시 가입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청년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신청을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사업은 부산 거주 청년이 1만 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부산 남구가 경계선지능인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및 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선별검사, 상담,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초등학생부터 청년까지 사고력, 인터넷 활용, 또래 관계 개선, 미술심리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시가 오는 7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하며, 식음료, 패션, 리빙 등 다양한 품목의 전시·판매와 함께 공공기관 및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2일까지이며, 조기 신청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이끌어갈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 내외를 5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부산 본사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 원 이상이며,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맞춤형 큐레이션 지원비, 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 등이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연계 혜택이 확대되며, ESG 경영, 고용 창출력, 지역 관광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6월 중 최종 선정한다.

부산시가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햇볕충전소 – 나를 키우는 하루' 참여형 캠페인을 4월 21일부터 5월까지 3차례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햇볕 쬐기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개선을 돕고, 자살 예방을 위한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들은 공원과 산책로에서 마음건강 자가진단, 스탬프 적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필요시 전문 상담 연계도 가능하다.

부산시는 벡스코에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개최하며, 국내외 130개 사가 참가하여 최신 원자력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특히 'AI 시대를 여는 원자력'을 주제로 한국원자력연차대회, 태평양연안국 원자력회의 등이 동시 개최되며, 시민 대상 에너지 골든벨 행사도 마련된다.

부산시가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전담할 창업기획자(AC)를 공개 모집한다. 전국 최초 해양수산 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인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는 선정된 AC에게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스타트업 10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가 지역 청년 IT 인력이 부산에 거주하며 국내외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부산형 마이크로 일자리 기반 정주형 원격근무 프로젝트'를 시범 추진한다. 이 사업은 외부 기업이 발주한 IT 프로젝트를 부산 청년 개발자가 원격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청년 개발자에게는 고용보험료 및 프로그램 구독료 등을, 창업한 개인 개발자에게는 창업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젝트 발주 기업에는 플랫폼 이용 수수료 등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부산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원격 프로젝트 일자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부·울·경 협력을 통해 원격근무 기반 인재풀을 형성하며 디지털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