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5.12.~2026.3.) 시행에 앞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운행 제한 모의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동절기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부산시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의 '행복마일리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걷기 및 15분도시 시설 방문 시 적립 포인트가 대폭 상향되며, 퀴즈 이벤트와 일반시민 대상 추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시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도시공사 등과 함께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BMC 생활돌봄서비스' 선도모델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사하구 다대4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시범 운영되는 이 사업은 독거노인의 안전과 건강을 돌보는 예방적 복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가 14일 해운대구에서 '달맞이공원 조성 사업' 기공식을 열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총 23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세계적인 조경가 정영선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공원으로 조성되며, 완공 후 해안 경관과 결합된 세계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와 한국철도공사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의 관광전용열차 여행상품을 운영한다. 중앙선 주요 역에서 출발하는 이 상품은 A, B 두 코스로 나뉘며, 해동용궁사, 태종대, 송도해상케이블카 등 부산의 핵심 관광지와 먹거리를 포함하고 열차 내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

부산시가 제106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차량 2부제(자율) 참여 및 대중교통 이용' 거리 캠페인을 전개한다. 14일 서면교차로에서 시작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율적인 차량 2부제 참여와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선진 교통문화 실천을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17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의 잔여 입장권을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추가 배부한다고 밝혔다. 사전 배부된 입장권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시는 박칼린 총감독 등이 참여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 중이며 현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벡스코에서 '안전한 사이버 해양도시, 부산'을 주제로 「2025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최신 보안 기술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 결선이 현장에서 개최되어 지역 보안 인재 발굴과 사이버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 절기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에는 신규 백신(LP.8.1)이 사용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이 권고된다. 시는 지난 절기 낮은 접종률을 언급하며, 고위험군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클래식부산이 오는 10월 16일 챔버홀에서 클래식과 재즈를 결합한 '디어 베토벤' 공연을 개최한다. 재즈 피아니스트 고희안 트리오와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수석들이 베토벤의 '비창', '월광' 소나타 등을 클래식과 재즈 버전으로 연주하며, 해설을 곁들여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공연은 '디어 시리즈'의 시작으로, 코레일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9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5(FLY ASIA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한책임출자자(LP)-벤처캐피탈(VC) 포럼, 모펀드 투자쇼 '부기테크(BugiTech)' , 콘퍼런스, 어워즈 등으로 진행되었다. 개막식 기조강연에 난선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창업 환경과 글로벌 경쟁력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부산은 이미 준비된 도시이자, 아시아 창업 허브로서 기회의 도시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강조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로컬에서 혁신, 글로벌에서 스케일업'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관객, 글로벌 파트너 등 모두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부산이 아시아 창업 허브로 도약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총참관객은 40개국, 2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투자자 500여 명과 스타트업 및 관계자 ...

부산시는 오는 10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박형준 시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시는 종합 3위권 진입을 목표로 선수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을 '스포츠 천국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