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고용노동부, 부산은행과 함께 오는 10월 27일 벡스코에서 '2025 부산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 10곳을 포함한 총 215개 기업이 참여하며, 채용관, 컨설팅관, 취업특강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할 수 있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25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즐길 수 있게 된 '15분도시' 정책의 변화를 공유하고 부산 문화의 미래를 논의하는 '15분도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가수 정서주, 기태 등 유명 예술인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15분도시의 문화적 매력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영화의전당에서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함께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2회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은영 박사 등 전문가 강연, '브레드 이발소' 공연, VR·로봇 체험 등 작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다채로운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부산시의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알리는 '정책 공감존'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5 부산유엔위크'를 개최한다.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의 국제평화도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행사로는 평화음악회를 포함한 전야제, 서울과 부산에서 처음으로 통합 개최되는 제80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 '세계평화포럼' 등이 포함된다.

부산시가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마켓과 '15분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공통된 지향점을 바탕으로 민관협력 추진체계 구축, 공동 프로그램 운영, 정보 교류 등을 통해 동네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4,3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대형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15분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15분도시 비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가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의 토크콘서트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2025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에는 시간외근무수당 및 복지포인트 확대, 관리자 수당 및 일부 분야 명절/가족수당 신설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약 6,300명의 종사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종사자들을 따뜻한 공동체 부산을 만드는 동반자라 칭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부산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접수 결과, 화명·금곡 및 해운대1·2 지역 27개 구역 중 14개 구역(3만 2천 호)이 신청해 평균 5.7배의 높은 경쟁률과 77%의 주민 동의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는 12월 중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신속한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100세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2025년 부산시민 노후준비 재무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국민연금공단 전문가와 경제 시사 평론가 김경필 작가가 연금 전략, 자산관리, 재테크 등 실질적인 노후 준비 방법을 강의한다. 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신중년 일자리 확대, 50플러스(+)복합지원센터 건립 등 시민들의 노후 준비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합리적이고 가치 있는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부산시민 결혼문화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시민 82.2%가 공공예식장을 이용하거나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주된 이유로 합리적인 비용을 꼽았다. 시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나의 사랑, 나의 결혼'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이나 특별한 사연을 가진 예비부부 4쌍의 결혼식을 지원했으며, 향후 공공예식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예식비용 최대 100만 원 지원, 전문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결혼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2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 입장권을 20일부터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박칼린 감독이 연출하는 폐회식은 '뱅기뜬다, 날자!'를 주제로 공연과 시상식 등을 진행하며, 김희재, 홍지윤, 진해성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입장권은 부산 시내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매까지 수령할 수 있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그룹사운드'를 주제로 「2025 광복레코드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60~80년대 그룹사운드 음악이 담고 있는 '시대 감성'을 재조명하며, 토크콘서트, 그룹사운드 공연, 디제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산 출신 밴드 '세이수미' 등이 참여하는 공연과 대중음악 전문가 김형찬의 강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당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대시민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우수한 치의학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알리고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결의대회, 무료 구강검진, 서명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시는 연구원 설립 부지 선정을 위해 중앙정부에 공모 방식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