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에코델타시티 등 강서권 일대에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와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 전기요금 절감, 첨단기업 유치 등 다각적인 효과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개최한 '페스티벌 시월'이 외국인 방문객 수(전년 대비 25%↑)와 관광소비 지출액(34.6%↑) 모두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행사 기간 장기체류 관광객이 늘고 '비짓부산패스'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지역 관광산업의 실질적 성장을 견인했으며, '세븐브릿지 투어' 등 신규 콘텐츠는 글로벌 관광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부산시는 새마을금고, 부산시새마을회와 함께 시청 녹음광장에서 '2025 새마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3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4천 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모든 재료는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이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후 첫 홈 개막전을 오는 11월 9일 강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 대한항공 점보스와 맞붙는 이번 경기는 구단의 공식적인 부산 시대를 알리는 첫 홈경기로, 구단은 유소년 배구교실, 팝업스토어 운영 등 지역 팬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시는 구단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과거 청사 보안 문제로 직원만 이용하던 시청 4층 옥상정원을 '하늘정원'으로 재정비해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이곳은 휴식 공간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청 로비 엘리베이터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번 개방은 옛 시장관사 '도모헌'에 이은 '15분 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부산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가 52년 만에 종합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육 인프라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낳았으며, 시는 이를 발판으로 향후 유스 스포츠 대회 유치 등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 만덕2동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제11회 만덕사람들의 가을은행잎 축제'가 지난 1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03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이 축제는 올해 백양근린공원 맨발길 조성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주민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 북구 화명1동이 지난 1일 화명생태공원에서 13개 단체 120여 명이 참여한 '2025 화명1동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산책, 보물찾기, 장기자랑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광역시 남구가 예년보다 3.5배 급증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따라 구민들에게 조속한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특히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린이와 고위험군인 어르신, 임신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며,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가 2025년 12월 개소 예정인 '오륙도다함께돌봄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꿈꾸는아이들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용호2동 복합청사 내에 설치될 이 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 화명3동이 지난 2일 용당공원에서 '어울림 놀이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놀이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5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해 전통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즐겼으며, '놀이활동가' 양성 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화명3동은 앞으로도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가 구포역 광장 일원에서 지역 상권과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축제 '구포 나잇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숙박, 체험, 피크닉 등 9개 코스로 구성된 시범 관광콘텐츠로 운영되었으며, 약 200명의 참가자가 구포의 새로운 매력을 체험하며 지역 상권과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