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는 여성친화도시조성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워크숍을 개최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생활 편의 향상을 지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모바일 AI 앱 소개, 문서/이미지 생성 실습, AI 생활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AI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15일, 제6회 남구청장배 어울림 바둑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바둑 동호인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초급부, 오목부, 초등부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남구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수영로219번길 일원 '대연219 골목형상점가' 지정. 지역 상권 자생력 강화,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 확대 기대.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13일 부산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2025 유엔남구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버스커, 대학 동아리, 우수 팀이 참여했으며, 특히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밴드, 보컬, 댄스 등 8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으로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부산 북구청 여자 유도선수단이 지역 초·중·고 유도부 학생들과 함께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유도 꿈나무 육성에 힘쓰고 있다. 36년 역사의 북구청 유도선수단은 재능기부 일환으로 매년 유소년 선수들과 훈련하며 지역 유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망주들도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25 부산국제수산엑스포'가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국 480개 사 참여와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1억 9천4백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7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달성하며 국내 수산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했다. 특히, 디지털 홍보 강화와 재활용 자재 사용 등 친환경 전시 운영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행사로서의 면모도 보였다.

부산 KCC 이지스 프로농구단이 오는 11월 15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 허훈 영입 등으로 전력을 강화한 KCC 이지스는 시즌 초반 3위를 기록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개막전에는 다채로운 축하 행사도 마련된다.

부산시가 12년 만에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1월 15일 '제20회 부산불꽃축제'에서 한층 선명해진 조명과 미디어콘텐츠를 선보인다. 총 10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LED 등기구 수를 대폭 늘리고 '무빙라이트'를 신설해 해상도와 연출력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광안대교를 세계적인 야간경관 명소로 만들어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12일 국회를 방문해 가덕도 신공항 건설, 낙동강 먹는 물 공급, 반도체 및 미래차 산업 육성 등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박 시장은 예결위 관계자들을 만나 해당 사업들이 부산의 미래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당부했다.

부산시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를 개최한다. 'Expand Your Horizons'를 슬로건으로, 엔씨소프트가 메인스폰서를 맡고 블리자드 등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행사 기간 안전을 위해 100% 사전 온라인 예매를 실시하고 벡스코 인근 도로를 통제한다.

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컴퓨터 ITQ 한글' 및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진로 탐색,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센터는 이 외에도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 남구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더 비기닝 유엔남구 코리아둘레길 걷기 프로그램'이 총 1,2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지막 회차는 11월 11일 '턴투워드 부산'을 기념해 오륙도에서 유엔기념공원까지 걸으며 유엔참전용사를 추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