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2025 부산 포용도시 포럼'을 개최하여 독일의 사회통합 전략을 공유하고 부산의 다문화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통합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기조연설과 두 개의 분과 세션으로 진행되며, 학계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부산의 포용도시 구축을 위한 실행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10일 '2025년 부산과학문화상 시상제'를 개최하여 미래 과학 인재 발굴 및 육성에 힘쓴다. 이번 시상제에서는 궁리엔 과학동영상 공모전, 청년장기려의학상, 부산미래과학자상, 우리는 BNK 과학꿈나무상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가 시민 행복을 위한 '15분도시 해피빌리지'를 열고, '접근성', '연대성', '생태성'을 핵심으로 하는 15분도시 스텝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안전한 보행길 및 자전거길 조성, 찾아가는 15분도시 서비스, 녹색 쉼표 확대 등 시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금고 시설과 관련 전시물을 선보이는 투어 전시 「2025-2026 '금고, 커넥티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금고 공간별로 신진작가 아트쇼, 기록사진과 현대미술 작품, 새활용 예술, 건축 역사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12년 만에 돌아온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현판' 특별 공개와 '007가방 찾기' 연계 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시가 해운대 그랜드 조선 부산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68곳의 우수성과 산업 역량을 홍보하는 대형 미디어 아트월 영상 송출을 시작했다. 이 영상은 내년 2월 말까지 송출되며, 아이소메트릭 기법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력과 도시의 역동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버스터미널, 도시철도 역사 등 시민들의 일상 속 주요 생활 거점과 교통 허브에도 송출하여 기업 임직원의 자긍심 고취 및 우수 청년 인재 유입 선순환 구조 마련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가 '2025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으로 안경진 씨의 창작 문안 '눈 오지 않아도 겨울인걸요, 그대 안 보여도 사랑인걸요'를 선정하여 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 이번 겨울편은 부산의 청년 디자이너가 디자인에 참여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글판의 의미를 더했으며, 내년 봄편 문안 공모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벡스코에서 '2025 부산 마이스(MIC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마이스 산업계, 학계, 청년 인재가 참여하는 교류 플랫폼으로, '부산 마이스,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공지능(AI), ESG 등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개막식에서는 유공 표창과 부산 마이스 어워즈 시상이 진행되며, 명사 초청 특강, 미래 포럼, 마이스인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 인재가 참여하는 '원데이 마이스 아이디어톤'이 신설되어 행사 차별성을 더했다.

부산시가 벡스코에서 개최한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가 163개국 2천여 명의 참석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총회에서는 세계도핑방지규약 및 국제표준 개정안이 승인되고 '부산선언'이 채택되었으며, 이는 2027년부터 적용됩니다. 부산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글로벌 마이스 허브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클린스포츠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내년에는 '아시아 청소년 클린스포츠 캠프'를 시범 운영하고 스포츠 외교를 강화하여 글로벌 스포츠 허브도시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부산시가 2025년 부산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1만 7천860개 가구, 3만 1천744명을 대상으로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5개 부문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근로 여건 만족도 상승, 주거 및 교통 만족도 개선, 문화여가 활동 트렌드, 교육비 부담 감소, 소득 만족도 상승 등의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따른 주거지원 방안으로 관사 100호를 확보하고, 가족 동반 이주 직원들의 입주를 시작했다. 부산진구 양정동 신축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관사는 해수부 임시청사까지 20분 내 이동 가능한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하며, 초등학교 인접 역세권 입지, 쾌적한 주거 환경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성과는 시, 해수부, 부산도시공사 등 관계 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해수부 직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추진되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이전 기관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농업기술센터 소속 김정용 대표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채소 분야 토마토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김 대표는 20년 이상 토마토 재배에 매진하며 6대 핵심 기술을 정립하고, '대저토마토 이야기' 책자 발간, '토마토공부방' 운영, 농업인 교육 강사 활동 등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2022년 농업 마이스터로 지정되어 청년농 및 후계농 멘토링도 수행하고 있다.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열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최고 기록을 넘어선 수치로, 지난해 대비 23% 증가했다. 부산시는 유니크한 관광 자원 개발, 수준 높은 축제 기획, 글로벌 미식 도시 위상 강화, 대규모 MICE 행사 유치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지출액을 31.5% 증가시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비짓 부산패스 판매, 해수욕장 피서객, 크루즈 입항, 의료관광객 등 주요 지표에서도 최다 기록을 달성했으며, 재방문 의사율 84.8%와 트립어드바이저 아시아 2위라는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2028년까지 연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유치 및 외국인 관광 지출액 1조 5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5대 추진 전략과 3대 핵심 방안을 통해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