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진구는(구청장 김영욱) 다음달부터 영·유아 가정에 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Book Start)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북스타트코리아가 후원하고 부산진구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어릴때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여 독서를 평생 습관으로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지역사회 독서문화운동이다.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연령별 선물이 들어있는 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주민등록 상 0세부터 18개월까지는 1단계, 19개월부터 35개월까지는 2단계, 36개월부터 취학 전 아동은 3단계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다음달 2일부터 부산진구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어린이자료실에서 방문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진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자녀 발달 단계별 그림책 고르는 법 특강 및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북스타트 연계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진구 관계자는 “선물같은 책 꾸러미를 통해 아이...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오는 23일과 24일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2022 서면 예술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서면 예술난장 페스티벌’은 뮤지컬 장르 중심의 거리예술 축제로 이틀 동안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서면 거리 곳곳에서 뮤지컬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본행사 ‘거리 뮤지컬 공연(Street of Passion!)’, 프리뷰 행사 ‘뮤지컬 버스킹 공연’, 부대행사 ‘서면 음악살롱’으로 구성된다. 뮤지컬 공연은 맘마미아, 위대한 쇼맨, 그리스 등 유명 뮤지컬 넘버를 재구성하여 거리에서 누구나 뮤지컬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본행사의 마지막 공연으로 ‘서면의 열정과 낭만, 젊음’을 주제로 한 창작곡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리뷰 행사에서는 본행사의 공연을 맛보기로 미리 만날 수 있다.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서면 음악살롱’은 째즈, 클래식,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 루즈네그라, 라움 프라다바코, 국악그룹...

부산광역시 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계도기간을 종료하고 다음달 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지난 1월 시행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애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위반내용에 따라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에 일반차량 주차시 10만 원, 충전구역 물건 적치 등 충전방해행위 10만 원, 고의로 충전시설 및 구획선 문자 훼손 행위시 20만 원이 부과된다. 단속기준 및 신고 요건을 갖춰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누구나 신고 가능하며, 단속 공무원이 현장 확인 없이 첨부된 사진 및 영상 등을 증거자료로 인정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신고제도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가 급증하는 추세인 만큼, 전기차 충전방해행위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통해 전기차 운행에 있어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더욱 촉진되기...

부산광역시 진구(구청장 김영욱)와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4시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거리 디제잉 파티 ‘온앤오프’를 개최하며 사일런트 디스코 공연을 체험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프닝 공연, 사일런트 디스코 체험 공연, 피날레 공연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MPC 비트 메이커 ‘Lioncald’ 외 온·오프라인에서 유명한 DJ (SEFO, moshee, POY, Shownee) 등이 4시간 동안 열정적인 공연을 꾸민다. 특히, ‘사일런트 디스코’는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여 디제잉을 즐기는 무소음 공연으로 서면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7월 30일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16시~18시까지 1차로 진행되며, 19시~21시까지 2차로 진행된다.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사일런트 디스코 체험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G6igqd1T)으로 회차당 ...

부산광역시 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스마트 워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에게 위치추적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 워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발달장애인의 실종 및 범죄 노출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안전한 독립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진구에 따르면 지역 내 실종 이력 등이 있는 발달장애인 42명을 선정하여 스마트 워치 기기의 교부를 8일 완료했다. 구는 이와 함께 2년간 통신비를 무료로 지원하며, 2년이 지나더라도 월 통신비 3,300원만 내면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워치를 착용하면 발달장애인의 위치가 보호자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전송되며, 사전에 설정한 안심 존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곧바로 경고 메시지가 발송돼 실종사고 예방뿐 아니라 가족 불안감 감소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기기 지원으로 발달장애인의 사고 및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발달장애인 가정에 심리적 안정...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13일 전포2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전포2동 복합문화센터는 전포동 175-26번지 일원 부지에 대지 348.10㎡, 연면적 1,153.65㎡,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주민센터뿐만 아니라, 작은도서관, 학습공간, 마주침공간, 마루공간 등 다양한 소통의 공간들이 조성되어 지역주민들이 문화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된다.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약 49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김병기 부산진구청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따뜻한 나눔으로 행복한 전포2동 복합문화센터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공간으로, 행정적인 공공기관의 역할을 넘어선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새롭게 태어나길 기대하며, 안전하고 완벽한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이달부터 단독주택가 재활용정거장을 부암3동과 개금1동에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재활용정거장은 단독주택가 주민들이 아파트처럼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일시적인 배출거점을 만들어 운영하는 사업이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재활용정거장을 운영하고 운영시간 외에는 철수하는 이동식 분리수거장이다. 각 정거장에는 도시광부라 불리는 주민 자원관리사가 정거장을 관리하고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는다. 부산진구는 2019년 3월 부산시 최초로 전포1동에서 재활용정거장 사업을 시작한 후 지난달까지 부암1동, 개금2동 등 3개 동의 32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2019년 환경부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공모 최우수상, 2020년 부산참여연대 구·군 좋은 정책상 등 각종 환경 및 자원재활용 분야 평가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사업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추가 운영하는 재활용정거장은 부암3동 내 8곳과 개금1동 내...

부산 진구(구청장 서은숙)는 18일 지방 정부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지방 정부 정책 대상에서 ‘부산 진구형 지역 사회 통합 돌봄 모형’ 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 정부 정책 대상은 지방 정부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선정된 정책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 시킴과 동시에 지방 정부의 정책 합리화 및 선진화에 기여하고자 2013년부터 제정됐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정책 목표의 적합성, 집행 절차의 적절성, 정책의 효과성·공평성·효율성 등 정책 시행의 전 영역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국 지자체 우수 사례 중 부산 진구의 ‘부산 진구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모형’이 대상을 차지했다. 부산 진구는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해 2019년 10월부터 지역 진단을 거쳐 주거지원·보건의료·요양돌봄 등 39개의 지역 주도형 사회 서비스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중 16개의 사업은 부산 진구만의 독자 개발 사업으로 그동안 부산 진구에 최적화된 통합...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2022년 관광두레’사업 신규지역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관광두레 신규지역은 부산진구를 포함한 전국 19곳으로 관광두레 PD 19명의 선정결과와 함께 발표됐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과 함께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육성하는 지역관광정책 사업이다.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음식·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각 지역에서 선발된 관광두레 PD는 주민사업체의 발굴과 성장을 돕고 지자체 및 방문객과 주민 사이를 이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부산진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광두레사업으로 발굴한 지역사업체에 대하여 전문가 자문, 홍보활동 협조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은 1인 가구의 생활안전망 기반 조성을 위한 ‘스마트 생활안전서비스 기반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인 가구가 많은 원룸, 빌라 등의 밀집지역에 AI 기반의 얼굴인식기능과 CCTV, 비상벨 등 안전기능을 결합한 무인택배함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주로 여성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택배를 이용한 범죄를 예방하고 안심 귀갓길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부산진구 관내 10개소에 조성했다. 무인택배함에는 부산시 최초로 안면인식기능을 적용하여 등록된 택배원 외의 접근을 막아 택배기사 사칭이나 보이스피싱 등의 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와 24시간 연동된 영상 비상벨과 CCTV를 통해 범죄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안심 귀갓길을 위한 서치라이트와 경광등 및 공공와이파이, 자동제세동기 등의 시민 편의시설도 제공한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1인 가구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

부산 부산진구에서는 3일 오전 7시 서은숙 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등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면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으로 새해를 맞았다. 줍깅이란 ‘줍다’와 ‘조깅’이라는 단어가 합해진 형태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도 줍는 것을 말하는 환경운동이다. 이번 줍깅 활동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구정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걷기’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구는 앞서 2022년 구정 핵심 키워드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 실천을 아우를 수 있는 ‘걷기’를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구에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도보 여행길 발굴 등의 보행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걷기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시민 참여를 위한 홍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줍깅 활동 후 “올해는 국정과제인 탄소중립과 함께 걷기와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변함없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인 행정을 ...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할 수 있는 행정체계와 제도를 갖춘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이를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10가지 구성요소 달성과 46개 세부 항목에 대한 평가와 심의를 거쳐야 한다. 부산진구는 2020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아동 친화적 법체계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 아동권리 홍보와 교육, 아동의 참여체계 운영, 아동권리 영향평가 실시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그동안 아동을 한 명의 시민으로 존중하며 아동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그러한 노력들이 실제 아동들의 행복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꿈과 권리가 존중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람중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