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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주택가 재활용정거장 5개 동으로 확대 운영

AI 요약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이달부터 단독주택가 재활용정거장을 부암3동과 개금1동에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재활용정거장은 단독주택가 주민들이 아파트처럼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일시적인 배출거점을 만들어 운영하는 사업이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재활용정거장을 운영하고 운영시간 외에는 철수하는 이동식 분리수거...

부산진구, 주택가 재활용정거장 5개 동으로 확대 운영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이달부터 단독주택가 재활용정거장을 부암3동과 개금1동에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재활용정거장은 단독주택가 주민들이 아파트처럼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일시적인 배출거점을 만들어 운영하는 사업이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재활용정거장을 운영하고 운영시간 외에는 철수하는 이동식 분리수거장이다. 각 정거장에는 도시광부라 불리는 주민 자원관리사가 정거장을 관리하고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는다. 부산진구는 2019년 3월 부산시 최초로 전포1동에서 재활용정거장 사업을 시작한 후 지난달까지 부암1동, 개금2동 등 3개 동의 32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2019년 환경부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공모 최우수상, 2020년 부산참여연대 구·군 좋은 정책상 등 각종 환경 및 자원재활용 분야 평가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사업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추가 운영하는 재활용정거장은 부암3동 내 8곳과 개금1동 내 6곳등 모두 14곳이다. 부암3동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개금1동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한다. 주민들은 해당 요일에 종이류, 플라스틱류, 유리병류, 캔․고철류, 비닐류 등 재활용 전 품목을 가까운 재활용정거장으로 배출하면 된다. 주민들의 재활용품 배출 혼동을 줄이기 위해 기존 문전수거 방식도 병행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켜 마을의 쓰레기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고 실질적인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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