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일우)는 지난 4월27일 북구장애인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3회 중증장애인 행복한 세상나들이’ 행사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이용해 행사에 참석한 400여명의 중경증장애인에게 맛있는 비빔밥을 대접하였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3.5톤 트럭내부에 취사시설과 냉장 급수시설 등을 구비한 이동식 특수 개조 급식차량이다. IBK기업은행이 2013년 7월에 부산을 비롯한 전국 10개 자원봉사센터에 기증했다.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밥차 운영을 위해 구포 시온성교회와 협약을 맺고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무료급식을 위해 2013년 9월부터 5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27일 화명운동장 송림숲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많은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마련된 비빔밥을 나누어 먹으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간만의 바깥 나들이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에너지 절약전문가(에너지 홈닥터)들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무의식적인 생활습관으로 낭비되는 가정 내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에너지 절약방법을 안내하는 에너지 홈닥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4월25일 밝혔다. ‘에너지 홈닥터’는 관내 총 460가구를 직접 방문해서 ▲전력량 측정기를 사용해서 각 가정의 사용전력과 대기전력(사용하지 않고 낭비하는 전력) 진단 ▲불필요한 전력 소모량을 눈으로 보여주고 사용습관 변화를 통한 에너지 절약법 제시 ▲절전형 멀티탭 사용 등으로 대기전력 절감 방안 안내 ▲LED등 에너지 고효율 기기 사용 홍보 ▲탄소포인트제 안내 및 접수 등 저탄소생활실천 요령 안내를 통해 가구별 에너지 절약방법 제시, 에너지 절약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진단희망가구를 선착순 접수 중에 있으며 5월14일부터 접수된 순서대로 에너지 홈닥터가 컨설팅 전문가로 본격 활동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기섭)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0일까지 관내 여관과 여인숙 거주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숙박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심(安心)메신저 활동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4월부터 구포2동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여관과 여인숙을 직접 찾아가 투숙자의 복지욕구를 확인하고 안전확인을 통하여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또한 시설관리인을 ‘안심(安心)메신저’로 지정・위촉 하여 민간(여관 관리인)과 공공이 상호협력하고 연락체계를 구축하였다. 위촉장 수여받은 안심메신저(여인숙관리인)는 “여인숙에 오는 장기투숙자들은 대부분 형편이 어렵지만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몰라 항상 안타까웠다. 이웃을 도와줄 수 있게 되어 기쁘면서도 그들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아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 역할을 충분히 숙지하여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구포2동 정기섭 동장은 “우리동은 향...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1동(동장 김나경)은 2018년 우리동네 배움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내고장 만덕에서 꿈을 채우다’ 프로그램을 지난 4월21일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7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내고장 만덕에서 꿈을 채우다’는 만덕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 역사를 탐방하고 진로․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21일 만덕사지 탐방을 시작으로 석불사․레고마을 등 역사 탐방, 지역자원과 연계한 가죽공예 만들기, 요리교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만덕1동 김나경 동장은 “만덕 지역 아동들이 우리 마을의 역사를 지역 어르신에게 직접 전해들으며 우리 마을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애향심을 갖고 꿈․재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희)는 4월2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 다복동 광역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모 관장이 강사로, 복지허브화 추진배경과 개념, 부산시 다복동 사업의 단계적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협의체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영희 협의체 위원장은 “다복동 사업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고 협의체 위원으로써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위원들 모두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협의체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고 말했다. 한편 만덕 1동은 다복동 권역형 일반동에서 기본형으로 확대 전환을 대비해 상반기 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 다복동 선진동 견학을 계획하는 등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꿈짓는 마을학교 입문워크숍을 개최한다고 4월18일 밝혔다. 구는 2018 다행복교육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4월 5일 다행복교육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를 거쳐왔다. 다행복교육지구란 부산형 혁신학교로, 부산시 교육청과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을 통해 공교육 혁신과 지역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하여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올해 북구청에서 4억 1,900만원, 교육청에서 4억 1,900만원 모두 8억 3,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다행복교육지구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꿈짓는 마을학교’는 마을선생님, 마을기획가 등 마을자원 양성을 위한 주민 아카데미이다. 4월20일 개강을 앞두고 18일에는 전체 수강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문 워크숍을 개최한다. 화명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동체교육 특강과 올해 북구다행...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1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LG전자 BESTSHOP 화명점과 부산화명새마을금고가 협찬한 '2018년 해피! 플리마켓' 행사가 지난 13일, LG전자 BESTSHOP 화명점 주차장에서 개최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주민들이 재활용 물품과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저렴하게 판매하였으며, 천연모기기피제, 은팔찌 만들기, 버스킹 공연 등 전년보다 더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명1동의 플리마켓은 작년 처음 개최되어 주민들의 호응이 매우 좋아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대하여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판매 참가자들의 참가비는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되어 우리지역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해피!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플리마켓 행사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어 참 좋았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1동 주민자치회(위원장 김남수)는 지난 12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식목일 맞이 환경정비와 함께 꽃모종을 심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식목일을 맞이하여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남해고속도로 법면 일부구간을 정비하였는데, 이 구역은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광고물 부착이 빈번한 상습불결지역이다. 이 날 덕천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쓰레기와 불법광고물을 정리하는 환경정비에 이어 꽃모종을 심는 활동을 함께하였다. 주민자치회와 국민운동단체를 비롯한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지역봉사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김남수 덕천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상습불결지에 꽃동산을 조성하여 무단투기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참석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송복정)는 4월12일 백양근린공원(북구디지털도서관 뒤편)에서 관내 독거노인,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사랑나눔, 점심나들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금번 행사를 위해 송복정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자체경비로 마련한 음식재료들을 며칠 동안 정성스레 준비해 소고기 국밥, 잡채, 냉채 등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대접하여 훈훈하고 따뜻한 점심시간을 가졌다. 송복정 회장은 “따뜻한 봄날,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만덕2동 박종운동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을 정성껏 대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동 주민센터에서도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소리에 항상귀 기울이며 이런 나눔의 자리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지난 4일 구포2동 구남언덕로 일원에서 ‘제26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신문고 신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역 내 교통·화재 등 재난 안전 취약지인 구포동 구남언덕로 일대를 방문하여 구남초등학교 뒤편 육교 자살방지휀스와 소방도로 미개설 구간의 미니소방서, 구남초등학교 일대 안전통학시설(옐로카펫, 교통안전시설) 등 안전예방을 위해 설치한 안전인프라 이상 유무를 점검하였다. 이날 행사는 황재관 구청장을 비롯하여 구포2동 주민협의체, 북구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재난취약지 안전인프라 점검 후 황재관 구청장은 “봄 행락철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드리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의 안전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관내 안전문화 확산을 통하여 안전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황재관)에서는 저장강박으로 인한 위기가구에 주거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한 '희망으로 디자인하는 다복하우스'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다복하우스 사업은 노인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저장강박증(일명 쓰레기집) 세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주민센터의 힘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구청이 직접 계획과 인원을 다각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북구청의 다복하우스 사업의 첫 번째 대상자는 평소 저장강박증으로 집안에 쓰레기가 가득한 덕천3동의 홀몸 어르신이다. 이 어르신은 돌봐줄 자녀나 친인척이 없는 독거노인으로 평소 주변의 쓰레기를 수집하여 12평 규모의 집안이 쓰레기가 가득찬 상태였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악취, 벌레 등으로 민원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동에서는 계속적으로 쓰레기 수거와 청소를 지원하려 했으나, 본인의 완강한 거부로 진행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최근 덕천지구대의 중재로 어르신이 청소를 결정하게 ...

부산광역시 북구 문화예술플랫폼(운영자 문봉규)에서는 3월 한달 간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만세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플랫폼 주관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의 독립에 대한 염원이 서려있는 구포만세거리에서 자랑스러운 북구 근대역사의 가치를 알리고 3.1 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2회(화, 목) 신청을 받아 문화예술플랫폼에서 입주 작가의 손인형극 관람과 기념품만들기를 진행하고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곁들인 근대역사관 관람, 구포만세거리 만세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였다. 문화예술플랫폼에서는 금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포만세거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게 하였으며, 아이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맞춤형 체험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받아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플랫폼과 만세거리를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