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3동 초록누리봉사대(회장 김진태)에서는 6월20일 만덕 그린코아 사거리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활동에는 거리 구석구석 놓여 있는 선거 명함 전단지를 수거하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해 페츄니아, 메리골드 등 여름화초도 심었다. 김진태 초록누리봉사대 대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으로 인해 거리가 밝아져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살기 좋고 깨끗한 만덕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6월21일 민족통일 북구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행락철을 대비해 유원지에 대한 도시 일제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금정산의 대표적인 하천인 대천천 상류에 위치한 애기소 계곡에 버려진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하여, 북구와 금정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민족통일 북구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산성로를 돌아보며 환경순찰을 하였으며 애기소 계곡에 버려진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대천천 외에 13개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주요 간선로와 불결지역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북구에서는 매월 도시 일제대청소의 날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관 합동 환경순찰과 환경살리기 캠페인 추진, 환경정비 행사의 정례화를 통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북구는 6월 1일부터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을 13개 동 전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월 5일 밝혔다. 북구는 복지방문지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2월과 3월 두 달 동안 5개동에서 시범 운영을 하였으며, 시스템의 운영방향과 세부기능의 개선을 거쳐 6월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복지방문지도’는 복지와 IT기술을 결합시킨 것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가 2015년 3월 개발하였으며, 북구는 2017년 하반기에 서대문구와의 협약을 통해 복지방문지도를 도입하였다. 복지방문지도는 입력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도상에 취약가구의 위기도가 높은 경우에는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표시된 색상으로 그 시급한 정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은 ‘복지대상자 지도상 맵핑’, ‘위기도에 따른 방문주기 설정’, ‘주요 욕구 이력 검색’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먼저 ‘복지대상자 지도상 맵핑’ 기능은 복지담당 공무원이...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동인)는 5월31일 저소득층 건강 증진을 위하여 관내 저소득 15명에게 종합건강검진권을 지원하였다. 덕천동 한사랑내과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여 1인 3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권을 20만원에 할인 구매할 수 있었다. 황동인 위원장은 “평소 병원비 걱정으로 병원에 못 가셨던 저소득층 분들이 이번 기회에 종합건강검진을 하시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하였으며, 덕천2동 배수현 동장은 “종합건강검진을 통해 저소득층 분들이 건강을 증진하여 자력으로 빈곤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고 밝혔다.

알코올의존증과 분노조절장애를 가지며 쓰레기집에서 홀로 거주하는 한 주민이 구청의 도움을 받아 집안 청소를 하게 되었다. 부산 북구광역시는 지난 3월부터 저장강박으로 인한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추진 중인 ‘희망으로 디자인하는 다복하우스’ 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금곡동에 홀로 거주하는 58세 박 씨를 선정하여 5월31일 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정신과적 문제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지 못하고 혼자 거주하면서 집안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버리지 않아 일상적인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외부의 도움을 거부하고 있었다. 북구는 박 씨를 다시 세상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1년 6개월을 연락하며 설득해왔다. 긴 노력의 끝에 북구 희망복지지원팀은 지난 4월 박 씨를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여 꾸준히 관계를 형성해 나갔고 주거환경 개선 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상담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다. 구 직원의 끈질긴 사례관리를 통해 마침내 박 씨를 설득하여 5월 말...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구덕진)는 지난 5월28일 구포2동 취약계층 40세대에게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품(라면)을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위원는 2017년부터 매월 다복떡 지원과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있다. 구덕진 위원장은 "올해 경기침체로 많이 힘들지만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품으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바란다. 일회성이 아닌 2018년에 지속적으로 주위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포2동 정기섭 동장은 “정성스런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며, “바르게살기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복지사각지대를 위한 활발한 봉사와 이웃 사랑 실천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하였다.

350여명 참여 ․ 재난대응차량 30여종 투입 “실전과 같이” 부산광역시 북구는 지난 5월15일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기능부서와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유관 기관, 민간단체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참여 기관은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육군 6339부대 6대대, KT, 한전, 가스안전공사, 상수도사업본부, 동원종합사회복지관, 금곡주공2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이며 북구 민방위대, 여성민방위대, 자율방재단, 적십자봉사회 등 민간단체들도 참여하였다. 또한 동원종합사회복지관 내 YMCA 어린이집, 금곡주공2단지 아파트 주민과 민간기업 태감엘리베이터 등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훈련지원을 위해 사상구와 동구에서도 인력과 장비를 파견해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다중이용시설(동원종합사회복지관)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10일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1동 새솔 경로당에서는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다. 이날 마련된 새솔 경로당에서의 식사는 경로당 인근 12통(통장 김영희) 주관으로 지역 노인과 폐지수거 노인들을 모시고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만덕1동 지역의 폐기물 수거 업체, 거창자원(대표 양장호)의 후원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양장호 대표는 “아버님이 살아계실 때부터 해오던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뵈니 뿌듯하다”며 “소소하지만 어르신들을 위한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5월14일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부산 북구청에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부산 북구청에서는 매월 보험료 10,000원 미만의 납부자 중 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한부모 가구 등 400여 가구에 국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몇 년 째 이어오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최현규 부산북부지사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주민들의 건강보험 수급권을 보호하고 참다운 사회보장제도 정착을 위해 북구청에서 기여한 공이 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3동 자치위원회(위원장 김진태)에서는 지난 5월12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치료 교실 일일수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업은 지난 4월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힐링 원예치료 교실’의 마지막 특강 수업으로, 관내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도예토 화분과 가습식물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자치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 2동 삼정그린코아 부녀회(회장 윤봉애)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0일 관내의 저소득층을 위해서 라면 50박스를 기탁하였다. 또한 삼정그린코아 부녀회에서는 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성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구포 2동 정기섭 동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남종기)는 5월12일 ‘제1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자전거 여행’을 진행했다. 양산 황산공원에서 출발 원동역을 돌아오는 금번 자전거여행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몸과 마음의 수련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를 지원했던 만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운, 신용우)는 앞으로도 암벽등반, 캠핑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 지원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