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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복지방문지도, 13개 동 전역으로 확대 운영
AI 요약부산광역시 북구는 6월 1일부터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을 13개 동 전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월 5일 밝혔다. 북구는 복지방문지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2월과 3월 두 달 동안 5개동에서 시범 운영을 하였으며, 시스템의 운영방향과 세부기능의 개선을 거쳐 6월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복지방문지도’는 복지와 IT기술을 결합시킨 것으로,...

부산광역시 북구는 6월 1일부터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을 13개 동 전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월 5일 밝혔다. 북구는 복지방문지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2월과 3월 두 달 동안 5개동에서 시범 운영을 하였으며, 시스템의 운영방향과 세부기능의 개선을 거쳐 6월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복지방문지도’는 복지와 IT기술을 결합시킨 것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가 2015년 3월 개발하였으며, 북구는 2017년 하반기에 서대문구와의 협약을 통해 복지방문지도를 도입하였다.
복지방문지도는 입력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도상에 취약가구의 위기도가 높은 경우에는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표시된 색상으로 그 시급한 정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은 ‘복지대상자 지도상 맵핑’, ‘위기도에 따른 방문주기 설정’, ‘주요 욕구 이력 검색’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먼저 ‘복지대상자 지도상 맵핑’ 기능은 복지담당 공무원이 가정방문을 할 때 지도를 보며 대상자의 집에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 주변 자원과 복지시설도 알려 준다.
‘위기도에 따른 방문주기 설정’ 기능은 위기 월 1회, 분기 1회, 반기 1회 등 위기도에 따른 방문주기를 보다 체계화함으로써 복지대상자에 대한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며, ‘주요 욕구 이력 검색’ 기능은 대상자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복지자원의 흐름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북구 복지행정과 강성환 과장은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의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군을 집중 관리하여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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