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2018년도 북구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마을해설, 전래놀이분야 ‘별난마을선생님’ 양성과정을 운영하였으며 최종적으로 32명의 ‘별난마을선생님’을 배출하여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실제 학교현장에 수업을 나가게 된다. 학교현장 수업을 대비하여 ‘별난마을선생님’들은 지난 8월 28일 금곡도서관에서 관내 학교선생님들과 만나 수업방법과 협력사항에 대한 최종 협의회를 개최했다. ‘별난마을선생님’은 지역의 학부모,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양성되었으며, 10차시의 교육과정과 입문, 심화, 수료 3단계 워크숍 및 학습모임을 통해 꾸준히 역량을 키워왔다. 또 학교 교육과정 연계를 위해 지난 2월 학교별 수업 신청을 완료하였으며 마을해설사 13교 58회, 전래놀이교사 20교 114회 등 모두 33교 172회 수업이 계획되어, 오는 9월 4일부터 만덕초등학교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이 진행된다. 구 평생학습사업소 관계자는 “별난마을선생님은 학교선...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2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최연자)에서는 지난 22일 ‘마을회관 경로당’에 제습기 1대를 기증하였다. 이번 기증은 마을회관 경로당 벽면에 습기로 인하여 곰팡이가 발생하자 적십자봉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휴게 공간 제공을 위하여 제습기를 구입하여 이루어지게 되었다. 덕천2동 적십자봉사회 최연자 회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여름철 습한 날씨에 제습기를 이용하여 쾌적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관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고독사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이웃愛 더⁺ 희망'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웃愛 더⁺희망'프로젝트는 주변 이웃이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민간 자원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희망을 주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고독사 예방대책을 총괄하는 ‘고독사 예방 추진단’을 구성하여 소방서, 우체국 등 유관기관과 고독사 위험군의 발굴 및 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홀몸 어르신의 심박, 맥박, 움직임 등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안심케어센서(IOT서비스)'를 설치‧운영하는 등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하여 북구의 특성이 반영된 고독사 예방 조례를 제정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은둔형 생활을 하고 있는 고독사 위험군이 이웃과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원예치료 토닥토닥 행복정원'을 실시하고, 대상자의 정서적...

부산 유일의 여자유도실업팀인 부산 북구청(구청장 정명희) 유도선수단이 2018년 전국 실업유도 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3위와 개인전 각 2위 2명, 3위 2명을 휩쓰는 쾌거를 달성했다.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은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체전 3위에 올랐으며, 신슬기(70㎏이하급)와 명지혜(63㎏이하급)가 2위, 성지은(57㎏이하급)과 한기쁨(52㎏이하급)이 3위를 각각 차지하였다. 여자유도선수단 강병진 감독은 “이번 전국 실업유도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더운 날씨에도 이번 대회를 위해 매일 체력 단련과 실전 훈련을 한 덕분”이라며 “노력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은 부산 유일 여자유도실업팀으로 각종 전국 대회에서 입상하여 북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 뇌병변복지관(관장 이주은)은 지난 8월18일 오후 복지관 앞마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여명이 다함께 참여하는 '2018 물총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물총축제는 2017년에 이어 2회째로, 부산뇌병변복지관 앞 광장에 시원한 대형수영장 2곳을 설치하고 페이스 페인팅, 물풍선 놀이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만들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혀주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축제에 참가한 청소년은 “올해 너무 더웠는데 이렇게 물총출제에 오게 되어 너무 시원하고 즐겁다. 내년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부산 뇌병변복지관 이주은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어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두에게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만덕천 열대야(10대야) 축제'행사가 오는 8월18일(토) 저녁 7시부터 만덕3동 만덕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 ‘고치’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마을의 중심 공간인 만덕천을 문화의 장으로 활용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서의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8년 부산광역시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행사는 JT Family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단편영화 상영(상영작 ‘내일’), 제11회 날라갈라쇼, 만덕천살리기캠페인 등 다양한 볼거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언옥 ‘고치’ 공동체 대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하천인 만덕천에서 이웃과 함께 대야에 발을 담그고 공연과 영화를 즐기며 한여름밤 무더위를 이겨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만덕천 살리기운동을 널리 알려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을공동체 ‘고치’는 사회적 가족을 이루자는 취지로 따...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8월10일 공창종합사회복지관 방과후교실 초등학생과 함께 구포만거리, 국수체험관 등에서 문화관광해설 프로그램인 '북구이야기 도보여행'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보여행은 공창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실시된 프로그램으로, 북구 명예문화관광해설사가 강사로 참여하였으며 지난 7월 13일부터 5회에 걸쳐 약 9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북구의 숨은 명소를 찾아 명소와 관련된 이야기와 역사를 듣고 구포만세거리를 거닐며 “대한 독립 만세!”를 불러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며 만세 운동을 재현해보기도 하였다. 이번 여행을 통해 학생들은 북구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북구 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구에서 10월까지 계속해서 운영하는 문화관광해설 도보여행 프로그램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구포만세거리는 문화예술플랫폼에 방문하면 즉시 문화관광해설 ...

부산광역시 북구의 공사장 가림벽에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도심의 미술관으로 재탄생한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부산광역시 공사장 가설울타리 등에 대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개정됨에 따라 초등학교 미술작품 등을 활용한 주민 친화적인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을 공사장에 적용토록 8월6일 공고하였다. 보통 건축공사장의 가림벽은 천편일률적인 디자인과 각종 광고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북구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가림벽의 디자인을 다양화하고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건축공사장의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방침이다. 설치 대상은 20m이상 간선도로변 공공·민간 공사장, 5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1,000㎡이상인 공공·민간 공사장 등에 적용될 예정이며, 8∼9월 관내 초등학교의 협조를 받아 학생들의 미술작품을 확보하여 공사장에 설치할 예정에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8월3일 북구 문화빙상센터(실내빙상장)에서 교보생명보험주식회사 주최, 대한빙상경기연맹 주관으로 개최된 제 34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제 34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는 지난 8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운영되었으며, 피겨 및 쇼트트랙 종목에서 전국 초등부, 유치부 선수 905명이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를 펼쳤다. 또한 체육대회 임원 및 가족 2,260여명 등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여 호황을 이루었다. 한편, 이번 꿈나무 체육대회 개최와 발맞추어 북구에서는 관람객들에게 구의 관광명소를 소개하고자, 문화빙상센터 1층에서 '북구 어디까지 가봤니?' 라는 관광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종합가이드북 등 관광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물전시관 해설 투어 및 만덕동 레고마을 모형 배지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여 관광지 홍보에 앞장섰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에서 우리 ...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김영희)는 '따뜻한 한끼'사업을 통해 꿋꿋이 사랑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2018년 2월부터 동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음식점, 부식가게, 과일가게 등식생활 관련 나눔가게 12개소(전체20개소)와 결식우려 세대 20명을 연결하여, 매주 금요일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음식을 수령 후 가정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돌아보며 사랑을 전하는 만덕1동의 특화사업이다. 밑반찬을 받고 있는 허OO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반찬 만드는 일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매주 직접 가져다 주셔서 항상 감사히 잘 먹고 있다."며 연신 고마워 하셨다. 이날 나눔가게(가정)에서 준비한 불고기와 오이냉국, 물김치를 전달해 드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 안내문을 전달해 드리기도 했다. 만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면서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지원해 주시는 원재명 위원은 “반찬을 ...

부산 북구는 민선 7기 출범에 따라 지난 8월1일자로 북구청 경제진흥과 내에 동물보호팀을 새로이 신설했다. 동물보호팀은 6급 팀장을 포함 3명으로 동물보호에 대한 구민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동물 보호 시책을 추진하고, 지역 현안 중 하나인 구포가축시장 문제를 전담하게 된다. 앞서 지난 7월24일 구포가축시장 상인과의 공식적인 첫만남을 가져 업종전환에 대한 뜻을 모으기도 했다. 북구청은 그동안 구포가축시장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구포가축시장이 열악한 주변환경과 주민의식 변화에 따른 장단기적인 환경정비 및 업종전환을 지원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앞으로 동물보호팀은 구포가축시장 상인들과 동물보호단체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주력함은 물론, 새로 개편되는 부산광역시 동물보호팀 동물보호단과 농림축산식품부 등 여러 기관과 연계를 통하여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밤이 되면 구포시장 앞 공영주차장 외벽은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탈바꿈한다. 부산광역시 북구는 노후된 대리천 공영주차장을 리모델링 하면서 전면부와 주차장 맞은편 기찻길 옹벽에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하였다.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는 건축물 외면의 가장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영상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간에는 일반적인 주차장 건물처럼 보이지만 야간에는 건축 외벽 자체가 디스플레이 공간이 되어 미디어 아트의 작품을 보여줌으로써 북구에 부족했던 공공미술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게 되었다. 경관조명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미디어 파사드는 도시의 건축물에 시각적 아름다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단조로운 도시환경에 새로운 재미를 줄 것이며 나아가 북구 구포시장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1일부터,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일몰 후 밤 10시 20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