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북구
부산 북구 만덕1동, 무더위도 이겨내는 '따뜻한 한끼'
AI 요약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김영희)는 '따뜻한 한끼'사업을 통해 꿋꿋이 사랑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2018년 2월부터 동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음식점, 부식가게, 과일가게 등식생활 관련 나눔가게 12개소(전체20개소)와 결식우려 세대 20명을 연결하여, 매주 금요일마다 협...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김영희)는 '따뜻한 한끼'사업을 통해 꿋꿋이 사랑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2018년 2월부터 동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음식점, 부식가게, 과일가게 등식생활 관련 나눔가게 12개소(전체20개소)와 결식우려 세대 20명을 연결하여, 매주 금요일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음식을 수령 후 가정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돌아보며 사랑을 전하는 만덕1동의 특화사업이다.
밑반찬을 받고 있는 허OO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반찬 만드는 일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매주 직접 가져다 주셔서 항상 감사히 잘 먹고 있다."며 연신 고마워 하셨다.
이날 나눔가게(가정)에서 준비한 불고기와 오이냉국, 물김치를 전달해 드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 안내문을 전달해 드리기도 했다.
만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면서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지원해 주시는 원재명 위원은 “반찬을 가지고 가면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참 고마워하시는데, 어쩌면 반찬을 전해주는 인정이 더 그리우셨던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며 계속해서 봉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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