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청에 전화를 걸면 기존의 컴퓨터 합성음성(TTS)이 아니라 경쾌하고 맑은 어린이의 목소리로 안내 연결음이 나온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0일 민원인과 공무원 간의 ‘이해와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부산광역시 최초로 가족참여형 민원시책인 ‘감동진 이음 서비스’ 전화연결음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감동진 이음 서비스’는 구청에 전화했을 때 통화되기 전 나오는 연결음을 북구청 소속 직원 자녀가 직접 녹음하여 송출하는 것으로 민원인들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얻고, 공무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되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바로 상담드릴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연결음 문구는 직원 설문을 통해 선정된 문안으로, 민원대응 공무원도 누군가의 부모이고 가족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자는 뜻을 담았다. 정명희 구청장은 “감동진 이음 서비스 전화연결음을 통해서, 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에 서로가 누군가...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3월부터 지역병원과 협력하여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 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북구청은 지역의료기관인 구포성심병원, 맥켄지일신기독병원, 부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 3월에는 해당 의료기관의 진료의사와 보건소의 간호사·물리치료사로 구성된 3개의 ‘주치의 팀’을 만들어 방문진료 활동에 들어갔다. 방문 대상자는 취약계층 어르신 중 65세 이상 거동불편 환자 50명을 우선 선정했으며, 주치의 팀에서 방문하여 건강상담, 진료, 물리치료, 의료물품지원 등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치의 팀의 방문진료를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구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안전한 도로관리를 위해 최근 3년간 관내 도로상에 발생한 싱크홀과 포트홀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도로침하 발생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는 ‘양산단층’ 상에 위치하여 연약한 지반구조와 도시철도 2·3호선 등의 도심개발로 도로침하 발생이 잦은 지역이다. 최근 3년간 북구 관내 도로상에 발생한 싱크홀과 포트홀을 분석한 결과 , 시기적으로는 8월 , 지역별로는 구포동 , 규모별로는 1㎥내외의 소규모 공동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주된 발생 원인은 상하수도 누수가 전체 원인 중 44%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북구는 분석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도로침하 발생지도를 제작함으로써 싱크홀과 포트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측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로침하 발생지도에는 지난 3년간 발생한 싱크홀 36개소의 고유번호부여와 지점표시, 원인 등이 기록되어 있으며, 추가 발생되는 싱크홀과 도로 노후화로 자연발...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주정원)는 나눔가게로 지정된 ‘수헤어’ 미용실에서 지난 3월12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2세대를 방문해 이미용(컷트)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방문 이미용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시설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포2동의 ‘우리동네 나눔가게’인 ‘수헤어’(원장 김경자)에서 자발적 재능기부로 2019년 1월부터 매월 2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이미용(컷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오는 3월 18일부터 12월까지 구포 무장애숲길과 만덕동 숲체험장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숲 교육으로, 유아·청소년의 전인적 성장발달, 성인의 스트레스 감소, 정서안정과 휴양 등 전 연령대의 건강한 삶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에는 부산 북구 소재 유치원, 중·고등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여 연간 10,0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주말에도 ‘숲 행복 day’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전 연령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 화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욱수)는 지난 2월 26일 화명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으로 ‘화명3동 장미마을 효(孝)드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화명3동 풍물단 등 주민자치 동아리의 다양한 문화공연과 한국힐링 문화공연단에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였으며, 점심식사로 떡국과 다과를 대접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마을에서 이웃과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욱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문화와 나눔이 있는 ‘장미마을 효(孝)드림 한마당’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북구 구포1동 주민센터(동장 지규태)에서는 주민들에게 사회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집중 발굴을 위하여 ‘구포1동 희망톡’ 모바일 복지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포1동 희망톡’ 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받지 않고 24시간 문의, 신고 접수 할 수 있으며, 접수된 문의사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간 1:1 채팅 상담 이나 전화 상담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상담결과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방문을 하여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지규태 구포1동장은 “모바일 복지센터 희망톡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행정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구포1동 어느 주민도 누락되지 않고 사회복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5일 북부산 새마을 금고(이사장 박태익)에서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성금(5백만원)과 성품(라면 225박스)을 ‘희망나눔 사업' 추진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덕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진행하게 될 ‘희망나눔 사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독거어르신 40세대에 건강음료 지원과 거동이 불편한 1인 중증(시각, 뇌병변) 장애인 등 10세대에 리모컨으로 현관 도어락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주택편의 리모컨 도어락’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주택편의 리모컨 도어락 설치 지원’ 사업은 평소 집에 방문객이 찾아 왔을 때 거동 불편으로 빨리 방문객을 맞이하지 못하거나, 집안에서의 급한 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덕천3동 안화준 동장은 “북부산 새마을금고에서 작년에도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에도 성금과 성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희망나눔 사업으...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3월4일 2019년 북구 우수납세자로 선정된 2명(법인 1명, 개인 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우수납세자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통해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사회에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8년 12월 19일 제정된 ‘부산광역시 북구 모범납세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선정됐다. 올해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간 구세를 납부기한 내 일정금액(법인: 매년 1천만 원 이상, 개인: 매년 2백만 원 이상)을 성실히 납부한 주민들 중에서 법인은 북부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태익), 개인은 방성필님(미래로병원)이 선정되었다. 우수납세자로 선정되면 1년간 구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2년간 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2년간 1회에 한해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 담보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우수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우대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자 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가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행정안전부 후원을 받아 실시한 ‘2019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자치구 부문 종합 8위를 차지하여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69개 특‧광역자치구를 대상으로 행정서비스 평가 50%, 재정역량 평가 30%, 주민평가(설문조사) 15%,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결과 5% 반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부산 북구는 행정서비스 8위, 재정역량 7위 등 우수한 성적을 차지하여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행정서비스 평가항목은 보건복지, 일자리경제, 문화관광, 안전, 교육 등 5개 분야로, 안전(10위), 지역경제(14위) 분야에서 평균 이상의 성과를 거둔데 이어 지난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북구의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온 교육 분야(8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재정역량 평가 내 지방보조금 비율 분야에서도 높은 성적을 거두어 2018년 기준 17위에서 올해 4위로 순위가 수직 상승하였고...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식품제조 정보공유방 ‘통통 로드(通通 Road: ‘소통하며 통하는 길’이라는 의미)’라는 모바일커뮤니티(네이버 밴드)를 3월 중 구축하여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제조·가공업은 식품을 제조·생산하여 전국으로 유통, 판매되는 만큼 영업자가 숙지하여 할 관계 법령 및 고시, 지침 등이 다양하나, 수시로 제·개정되는 법령 등을 현업에 종사하는 영세한 식품제조, 가공업 영업자가 전부 파악하는 데는 실질적으로 한계가 있다. 이에, ‘통통 로드’라는 모바일커뮤니티를 구축하여 각종 법령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정보의 비대칭성(특정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상황)으로 인한 영업자의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접근성이 용이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모바일커뮤니티 구축으로 식품제조, 가공업 영업자와 각종 정보들을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자발적 ...

부산 북구 덕천3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화준)는 올 1월부터 매월 저소득 취약계층 5명에게 목욕쿠폰을 지원하는 ‘광(光)내는 하루’ 목욕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덕천3동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의 자원 개발로 새한탕(대표 서미옥)에서 목욕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초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목욕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하고 그달 말일까지 희망하는 시간에 목욕탕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목욕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된 김모씨(85세)는 “자녀들도 데리고 가지 않는 목욕탕을 혼자 가라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갈 수 있도록 해주고, 더구나 설 명절 전에 갔다 올 수 있어 너무 고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새한탕(대표 서미옥)에서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많은 지역주민들이 나눔 실천에 동참하여 따뜻한 동네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