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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자체 최초 부산북구의 이해와 배려의 전화연결음 '감동진 이음 서비스'

AI 요약부산 북구청에 전화를 걸면 기존의 컴퓨터 합성음성(TTS)이 아니라 경쾌하고 맑은 어린이의 목소리로 안내 연결음이 나온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0일 민원인과 공무원 간의 ‘이해와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부산광역시 최초로 가족참여형 민원시책인 ‘감동진 이음 서비스’ 전화연결음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감동진 이음 서비스’는 구청에 전...

부산 지자체 최초 부산북구의 이해와 배려의 전화연결음 '감동진 이음 서비스'
부산 북구청에 전화를 걸면 기존의 컴퓨터 합성음성(TTS)이 아니라 경쾌하고 맑은 어린이의 목소리로 안내 연결음이 나온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0일 민원인과 공무원 간의 ‘이해와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부산광역시 최초로 가족참여형 민원시책인 ‘감동진 이음 서비스’ 전화연결음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감동진 이음 서비스’는 구청에 전화했을 때 통화되기 전 나오는 연결음을 북구청 소속 직원 자녀가 직접 녹음하여 송출하는 것으로 민원인들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얻고, 공무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되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바로 상담드릴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연결음 문구는 직원 설문을 통해 선정된 문안으로, 민원대응 공무원도 누군가의 부모이고 가족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자는 뜻을 담았다. 정명희 구청장은 “감동진 이음 서비스 전화연결음을 통해서, 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에 서로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한 발 물러서서 이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진정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행정,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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