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가 11월에서 12월 중 축산물 위생 정기교육을 미이수한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 수료를 독려하고, 영업자 건강진단 여부,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 작업장 위생 상태 등 현장점검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남구청이 부산항만공사(BPA), 신선대감만터미널(BPT)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행복나누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BPA는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BPT는 성금 2,650만 원을 후원하며, 남구청은 대상자 발굴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자원봉사센터와 부경대 벽화봉사단 '절영회'가 우암초등학교 앞 50미터 구간의 낡은 담벼락을 벽화로 새 단장했다. 학생, 주민, 행정이 협력한 이번 사업은 남구의 역사와 지역 정서를 담은 그림으로 지역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남구가 개청 50주년을 기념하여 '비르투오조 앙상블'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구 열린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피아노, 현악기, 성악 등이 어우러진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담아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남구가 고금리 및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들을 위해 '전문건설업·건설기계사업 위반 사례집 e-book'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이번 사례집은 법령 미숙지로 인한 행정처분을 예방하고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남구청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

부산 남구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재직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의 경미한 업무 실수를 징계 대신 20시간 이상의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하는 '대체 처분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처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여 공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조치다.

부산 남구는 10월 14일 대연동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대연 꿈키우미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캠코 청년생활관 2층에 위치한 이 도서관은 2,000여 권의 장서와 함께 그물 놀이터, 미디어 갤러리, 독서 로봇 등 아날로그 놀이와 첨단 디지털 콘텐츠가 융합된 놀이형 학습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부산 남구 환경미화원 3명이 새벽 근무 중 자동차정비소 화재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해 큰 피해를 막았다. 이는 남구청이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추진 중인 '생활 안전망 구축 사업'의 첫 성과로, 환경미화원들이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 모범 사례다.

부산 남구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남구노인복지관에서 '빛나라 실버스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하고, 노인복지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범 어르신 시상식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부산 남구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맞아, 해수부 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남구형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책은 부동산 중개수수료 할인, 교육 및 문화·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의료기관 협약 등 주거, 교육, 문화, 의료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생활 지원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부산 남구가 손주를 양육하는 조부모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유엔남구 손주육아단'을 대상으로 야외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산에서 아로마테라피 체험과 법기수원지 산림 걷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양육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조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문현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 단체장들이 울산 염포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하여 주민자치회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