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가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자 텃밭 보급, 어르신 공동체 텃밭 조성 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의 여가 활용과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은 남구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이며, 신규 참여자와 수혜 인원이 많은 단체를 우선 선정한다.

부산 남구가 50세 이상 65세 미만 퇴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남구형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분야에 활용하고 재취업을 지원하며, 반려견 산책 안전관리, 관광지 교통지도, 취업 상담 컨설턴트, 해수면 위험구역 안전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총 18명을 선발한다.

부산 남구가 지역 내 3개 병원과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요양병원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3일, '제21기 등대빛 아카데미' 첫 강연을 개최했다. 방송인 서경석 씨가 '작은 목표, 큰 변화'를 주제로 주민 250여 명과 소통하며 새해 도전을 응원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유공'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남구는 공중화장실 LED 건물번호판 설치, 안전취약지역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설치,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메타버스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 등 주민 생활과 안전, 편의를 강화하는 주소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주소정보시설 확충·정비 및 스마트 주소정책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남구가 부산시 주관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토지행정업무와 도로명주소업무 2개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부산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현장 중심의 지적행정 운영과 구민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행정서비스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부산 남구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문현동 벽산한성기린아파트와 문현광원아파트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공동주택의 소방시설, 전기·가스 설비,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발견된 취약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보완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거동이 불편한 지체·시각장애인 4세대를 대상으로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하여 미끄럼 방지 바닥 시공,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맞춤형 개조 공사를 지원했다.

부산 남구는 주민자치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마을, 함께 성장하는 자치'를 주제로 202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 이해를 높이고,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샴푸바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 남구가 부산시 주관 2025년 구·군 민방위 비상 대비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200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남구는 특히 드론 공습 테러 대비 시범훈련 실시, 생활 민방위 교실 운영 등 주민 비상 대비 역량 강화 시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남구 우암동 소막마을에서 열린 '2025 남구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소막마을 주택을 무대로 활용한 이번 공연은 마술, 합창, 퓨전국악, 트로트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문화 공연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남구 노인 일자리 통합 박람회'를 개최하여 3,276명의 어르신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구는 1월 중 4,96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