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UN산하기구인 유니세프로부터 대전․충남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989년 유엔에서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모든 아동의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되는 행정체계를 구축한 지역사회를 의미하여, 유니세프에서 마련한 국제적 인증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3년 성북구가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유성구는 전국 15번째로 인증을 받게 됐다. 구는 2015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지난해에는 아동전담조직 신설, 아동친화도시 구정 참여단 구성, 아동실태조사 실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아동의 참여와 시민권,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건강과 위생, 교육, 사생활 등 6개 분야 40개 사업에 대해 아동, 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공동체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마을자원 조사사업”을 추진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으로 마을공동체 전문가가 주민모임을 찾아가 회의 진행방식, 마을조사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자율적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주민 욕구사항을 직접 조사하는 방식이다. 구는 그동안 공동체 지원사업이 일회성, 행사성 사업 중심으로 추진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초기 주민모임 형성과 주민 주도형 사업을 발굴·추진을 지원하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계획했다. 도안6단지 주민모임 대표 황영숙씨는 “요즘 사람 만나기가 너무 어려운데 아파트 주민모임이 만들어져서 너무 좋다”며, “아파트에 살면서 겪은 불편들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주민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유성구는 노후아파트 지원사업 이외에 마을자원 조사사업으로 주민모임별 전문가 멘토를 지정하고, 마을조사에 필요...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7일 유성관광진흥협의회와 함께 맛집․여행․문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서울지역 파워블로거 25명을 초청해 관내 주요 문화관광지에 대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유성의 우수한 온천을 비롯한 관내 주요 관광자원을 다양하고 참신하게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초청된 블로거들은 유성온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한방족욕장과 선진국 수준의 과학연구시설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을 견학하고, 국화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유림공원을 찾아 국화전시회를 관람했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1일 2,000명이상 방문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들을 초청해 SNS를 통해 구의 다양한 볼거리와 온천․과학 체험 테마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파워블로거들의 팸투어 후기로 더욱 많은 전국단위 관광객이 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2017 을지연습’에 대한 평가에서 대전광역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을지연습에서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실전적인 훈련을 실시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및 주민참여형 체험훈련 실시로 구민들의 호응과 참여를 잘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시 주요현안과제로 ‘국가중요시설 공격에 따른 종합대책‘을 선정하고 군부대,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각 분야별 긴급복구 대책 및 실질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집중 토의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을지연습 기간 중 실시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공격 대비 민·관·군·경 종합훈련』은 21개 기관 4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훈련으로 적 특작부대원 검거, 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제독,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기․통신 두절에 따른 응급복구 활동 등을 현장감 있게 실시해...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2일 건강한 도시 행복유성 실현을 위한 ‘유성구 건강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는 전문가, 주민, 단체 등을 포함한 16명의 건강도시 운영위원회 위원들을 새롭게 구성하고, 건강도시 4개년 발전계획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건강도시 운영위원회는 2018년 건강도시 4개년 발전계획수립과 의견 조정 및 평가, 사회 각 부분 간 협력조정 등 사업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된다. 유성구는 2014년부터 건강도시 4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해 웰다잉문화공유사업 및 생명사랑나눔 연극공연추진, 생명사랑배지달기 캠페인추진 등 120개의 테마사업을 추진하는 등 건강도시 조성에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구는 2015년도에 KHCP공동정책 ‘활동적 생활환경 조성’을 선언하고 '움직이는 매력유성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건강도시에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남겼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원구 부...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유성형 마을공동체 방향 수립을 위한 민간주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문가, 교수, 현장 관계자, 공무원 등 분야별 실무책임자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해 유성형 마을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으며, 특히 브레인라이팅(brain wtiting) 기법을 응용한 아이디어 분류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략회의는 유성구가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의 주재 하에 관련 분야 실무책임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앞으로 3회 가량의 전략회의를 추가로 개최해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내년 유성형 마을공동체 종합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유성구 박우송 일자리추진단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문가, 현장 관계자 분들과의 충분한 대화와 소통이 필수”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람 중심의 마을을 만들어...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문학마을작은도서관 특화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구는 다음달 유림공원에 개관 예정인 문학마을작은도서관을 운영할 자원봉사자 4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4일부터 도서관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총 8차에 걸친 실무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해 38명이 수료하였으며, 앞으로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기부하여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주도적으로 마을도서관 운영에 동참할 예정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봉사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며, 내가 사는 마을의 작은도서관에서 봉사를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 허태정 구청장은 “문학마을작은도서관은 9번째로 지어지는 주민참여형 도서관으로 지역문화공동체를 복원하고 마을문화를 꽃피우는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주민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누구나 구청장’ 공모사업 중 우선순위를 28일 구민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누구나 구청장’ 공모사업은 유성구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구 홈페이지 등에 접수된 총 36건의 구민제안사업을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6월 822명이 참여하여 온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구민회의에는 구민배심원단이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하여 무작위로 총 33명(동별 3인)이 구성돼 참여했으며, 배심원들은 제안자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공감토론 후 1인 3표로 1순위부터 3순위까지 투표하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당일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민간위원 15명이 주민참여예산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하여 유성구를 방문, 유성구 주민참여예산제 구민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민회의를 참관했다. 타운홀 미팅 결과 제안된 공모사업 중 횡단보도 LED안전유도블럭 설치, 같이 써서 가치 있는 ‘우리동네 공...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1일, 06:00를 기해 공무원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10시에 대회의실에서 ‘2017 을지연습’ 충무사태별 조치사항 점검하는 최초 상황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안전총괄과장을 포함한 23개 부서장과 유성경찰서, 유성대대 등 30여명이 참석해 2017년 을지연습 최초상황 총괄보고 및 군(유성대대)▪경(유성경찰서) 충무사태 조치사항 보고가 이어졌다. 올해로 50회를 맞는 이번 을지연습은 국지 도발 등 다양한 위기상황 조치능력 향상을 위한 '위기관리 연습', 정부 의사결정 및 기관 소산훈련 등 '전시전환절차연습', 전쟁 발발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중점으로 실시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최근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공공기관의 보안 및 방호태세 점검을 위한 실질적 행동절차 숙달훈련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을지연습은 21일 을지2종사태 선포이후 전시직제편성 훈련, 전쟁수행기구...

대전 유성구 온천1동(동장 이기창)은 지난 17일 온천1동 주민센터에서 민·관협력 사업 '함께 행복한 부엉이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패밀리 투게더’ 마지막 행사를 진행했다. ‘패밀리 투게더’는 부모 자녀 간 관계 개선 프로그램으로 총 4회에 걸쳐 한부모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마지막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천연비누 만들기, 영화관람 등이 진행됐다. 이기창 온천1동장은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행 초보다 훨씬 가족 관계가 개선되었으며, 친밀감이 상승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함께 행복한 부엉이 마을」사업은 주민들의 생각과 바램들이 모여 진행되는 행사로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천1동은 민·관협력으로 행복목욕탕, 황톳길 걷기, 장터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부모 자녀 간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대전 유성구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는 2017 을지연습을 대비해 14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7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허태정 구청장, 황현욱 제505보병여단 제3대대장, 각실․과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와 연습에 앞서 사전 준비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을지연습 1일차인 21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 최초상황보고, 통합방위협의회, 비상급식 체험훈련 등으로 실시된다. 2일차인 22일은 혈액확보 채혈훈련이, 3일차인 23일에는 국가중요시설(항공우주연구원) 공격에 대한 민‧관‧군‧경 종합훈련 등이 실시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전쟁이전 국지도발 등 다양한 국가위기관리와 전쟁발발 이후의 국가총력전을 연습하는데 의의가 있는 만큼 민․관․군․경의 튼튼한 통합방위체제 구축으로 완벽한 국가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12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 8개교를 순회하는 '청소년 인성함양 역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역사인식 부재와 역사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강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머물렀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진 전시로 진행된다. 사진전시를 관람하고 싶은 일반 주민은 8월 25일까지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유성구는 학교폭력 예방은 인성교육부터 시작되고, 학교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한다고 보고 2015년부터 단순 캠페인성 행사를 벗어나 웹툰강좌 '힐링교실', 학교폭력예방 웹툰 공모전 개최 등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오고 있다. 이영길 교육과학과장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기 다양한 욕구를 반영코자 이번 사업을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