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는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고원식 횡단보도는 과속방지턱에 횡단보도를 합친 것으로 인도와 비슷한 높이로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자의 편리성을 높이고, 횡단보도에서 차량의 속도를 감속시키는 효과가 있다. 구가 이번에 설치하는 곳은 대전용산초 및 죽동초, 봉명초 주변 등 총 5곳으로 6월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관계자는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30km’ 표시를 표지판과 노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시해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준법 운행을 유도해 왔으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게 되었다”며, “이번 사업이 어린이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구 보건소(소장 최경만)는 6일 유성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지역주민 생활터를 방문해 건강측정과 상담을 실시하는 건강100세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100세 버스는 구민의 만성질환 관리와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해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와 전문 인력(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등)이 찾아가는 방문 건강서비스로 기관별 사전 신청‧접수를 받아 주 1회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의 건강형평성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 이용 주민들이 근무하는 사업장을 찾아가 밀착형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구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100세 버스 사업으로 주민들을 위한 밀착형 건강관리와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취약계층에도 한발 더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100세 버스가 ▲4월 6일 유성구장애인복지관 ▲5월 2일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 ▲11월 21일 유성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할 때는 전문의료기관인...

대전 유성구가 성장기 아동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3학년 629명을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학교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유성구는 5일 봉명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동화초, 진잠초, 반석초 등 4개 학교 24학급을 대상으로 6월 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로컬푸드를 통한 안전 먹거리를 알고 실천하기’를 주제로 식생활교육 전문 강사가 각 학급을 찾아가 ▲로컬푸드의 역할 소개 ▲제철과일 미각체험 ▲올바른 식습관교육을 진행한다. 유성구 관계자는 “성장기 때부터 안심먹거리 로컬푸드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식습관을 되돌아보며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의 방향을 찾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가 오는 12일부터 아파트 등 공동주택 450가구를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은 일조량이 확보된 공동주택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당 공동주택 베란다용 300W급 미니태양광 설치비용의 85%를 지원해준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해당 아파트 운영관리 규약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등의 동의를 받아 대전시에서 지정한 업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성구 관계자는 “태양광 보급사업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하는 사업”이라며, “일조량에 따라 양문형 냉장고 1대분 전기요금에 해당하는 최대 월 1만 원 가량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대전 유성구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온천수 이용 노노케어 건강관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노케어 사업은 유성의 대표 브랜드인 온천수를 이용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족욕 및 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 10여 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51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 유성구만의 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지난 한 해 동안 420개소 경로당 6,319명의 어르신에게 족욕과 발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노인일자리를 60명으로 확대해 6일부터 오전‧오후 4개팀이 주 16회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노노케어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유성구 관계자는 “노노케어 사업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사례일 뿐 아니라 유성구의 대표자원인 온천수를 대내외에 알리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과 자원봉사, 각종 노인겅강 프로그램을 연계해 어르신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도시 유성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대전 유성구가 내달 8일까지 관내 대학교를 찾아가 기숙사 입소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한다. 구는 지역 학교 내의 결핵 전파 차단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약 한 달간 관내 3개 대학교에 이동결핵검진 차량을 배치해 무료 검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3~14 양일간 충남대학교 기숙사 신입 입소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으며, 내달 5~6일은 침례신학대학교, 7~8일은 대덕대학교 기숙사를 방문해 각각 600명과 900명을 대상으로 추가 검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학교에 결핵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매년 무료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결핵 검진 뿐 아니라 예방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3. 24.)을 맞아 3월부터 유성온천축제가 열리는 5월까지 유성온천역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를 통한 결핵검진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2017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노력’ 자치구 행정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전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노력에 대해 효과성 30%, 연계‧협력성 30%와 지자체 노력도 40% 총점 100점을 기준으로 실시했다. 평가 결과 유성구는 총점 89.19점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포상금 1천 5백만 원을 받게 됐다. 구는 학교폭력이 학교를 넘어 지역공동체 문제라고 인식,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로 ▴인성함양 교육지원 ▴청소년유해환경개선 ▴주민인식 개선사업 ▴협력‧지원체계 구축 등 4대 과제를 선정해 지속 추진해왔다. 세부적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웹툰전시회,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힐링교실, 2017년 청소년 가족캠프, 학교폭력예방 스티커 홍보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유성구 관계자는 “올해는 인성함양교육에 중점을 두고 관계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더 굳건히 할 계획”이라며, “학교폭...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2017년 자치구 농업행정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농지보전부담금 체납해소율 ▴농지보전부담금 체납발생률 ▴가축전염병 발생률 ▴소‧돼지 구제역 예방접종 항체 형성률 ▴가축방역예산 확보율 등 농업과 축산 분야 7개 세부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특히 농업 분야 2개 지표에서 모두 1위, 축산 분야 5개 지표 중 3개 지표에서 1위를 선점하며, 대전시 5개구 가운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유성구 관계자는 “유성은 대전에서 농지 비율이 가장 높은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라며, “선도적인 농업행정으로 근교농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지난 8일 온천2동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 연두방문을 16일 노은2동에서 마무리했다다. 이번 방문은 구정의 장기 비전과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허태정 구청장은 자치역량 강화, 인구정책 추진, 성장기반 구축을 주제로 사람희망 행복유성의 구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브리핑 했다. 또한, 구정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전시와 정부의 중요 사업과 정책들에 대한 설명으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다양한 민원에 대한 현장해결과 의견수렴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환경․건설․안전․녹지 등 실무부서장이 참여하는 현장민원실도 병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는 평가다. 구는 이번 연두방문 시 접수된 주민의견을 종합적으로 분류해 각 부서로 전달하고, 추진상황과 최종 결과를 건의자에게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연두방문을 ...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대기 체제를 갖추고 도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구는 9일 오후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자체 제설차량‧장비 15대 외에 임차를 통해 9대를 추가 확보하고 선제적 제설작업에 나섰다. 특히 제설취약구간인 고갯길과 교량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강설과 결빙에 대비하고, 아침 출근 시간 차량의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9일 저녁부터 10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을 이어갔다. 이날 제설작업에 나선 구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지켜보며 지속적으로 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차량 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전 유성구 노은3동(동장 유재건)은 27일 관내 고령의 기부자가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미담의 주인공은 77세 이옥광 할머니로, 지난 2년간 유성구 노인일자리에 참여해 받은 급여를 조금씩 모아 50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옥광 할머니는 “유성구에서 노인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줘 일도 하고, 돈도 벌 수 있어서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나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했다. 유재건 노은3동장은 “도움을 받아야 할 어르신이 오히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에 나섰다는 점이 감동적”이라며, “노인일자리를 통해 어렵게 마련한 기부금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보육정책 추진실적 자치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보육사업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포상금 3백만 원과 함께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경사업 집행관리 ▴종일반 운영 ▴보육 질 및 안전관리 ▴공보육 확충 ▴지자체 관심도 등 7개 분야 13개 세부지표에 대하여 진행됐다. 특히 유성구는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신규 개원을 통한 공보육 확충과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지원 사업, 시설안전 점검 등 지자체 관심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