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보건소(소장 신현정)는 지난 1일 유성구보건소에서 정신건강사업 활성화를 위해 치유공간마음의숲 협동조합과 민·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관련 교육·상담 지원 및 협력,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심리정서 지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등 정신건강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노력을 약속하고자 진행됐다. 신현정 유성구보건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간기관인 치유공간마음의숲 협동조합과 보건소가 정신건강사업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종이통지서가 필요없는 스마트행정을 펼치고 있다. 유성구는 지난 18일부터 대전 최초로 종이통지서 없는 ‘전자통지와 전자출결 시스템’을 도입해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가 급증하는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통장들이 일일이 가구를 방문하거나 종이통지서를 전달할 필요 없이 휴대폰 알림톡으로 전자통지서를 전송하고, 대원이 교육장 입장 시 QR코드를 단말기에 인식하여 출결하는 방식이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을 위해 22일 대전장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찾아가는 ‘흡연예방 집중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은 중학생 3%, 고등학생은 9.7%로 처음 담배를 접하는 시기는 초등학교 5학년 때인 12.8세, 매일 흡연을 시작하는 시기는 13.7세다. 관내 5개교 초등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학교별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담배의 유해성 알기 ▲우리몸 장기 체험그리기 ▲담뱃갑, 금연팔찌 만들기 ▲금연 골든벨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흡연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유성구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스스로가 흡연의 유해성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소년이 흡연으로부터 안전한 유성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온천지구 활성화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자문위원, 국토연구원 등 전문가와 유성관광진흥협의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보고와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지속 가능한 유성온천지구 조성을 위해 지역현안문제 도출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쉴거리 등 맞춤형 콘텐츠 발굴, 지역상권 활성화 관련 사업 등에 관한 계획 수립 등의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착수 보고 후 의견 수렴 시간에 자문위원들은 유성만의 특화된 콘텐츠 필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에 맞는 생활SOC 개발,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도시재생교육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도시재생 사업과 관광특구 활성화사업, 봉명동 카페거리 조성 사업 등 유성온천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세 가지 사업을 큰 틀에서 연...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5일 노은3동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후손 김영우(58세)씨의 자택을 방문해 김노경(독립유공자, 건국훈장 애족장) 애국지사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직접 명패를 달아드렸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부터 독립유공자를 시작으로 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김노경 애국지사는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1919년 3월 21일 임동면 중평동 편항시장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와 22일 당시 임북면의 면소재지이던 사월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로 인해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19년 8월 19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언도 받고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수많은 국가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에게 자유...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대학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으로 지역 문제를 도출‧해결하는 ‘지역문제해결형 대학협력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성장 거점으로서의 대학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방행정에 접목해 지역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관‧학 협력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먼저 과정운영을 위한 기관별 실무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상‧하반기 각 1기씩 충남대학교와 한밭대학교에 지역문제해결과정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운영방법은 조별 과제 선정 후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현장 기반 문제점 발굴 ▲해결자료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기는 8월, 2기는 12월에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추진한다. 구는 이렇게 선정된 과제를 구정에 접목하는 방안을 관련 부서와 협의, 향후 행정에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대학의 참여로 함께 지역문제를 도출하고, 지역문제 공동해결에...

대전광역시 유성구 보건소(소장 신현정)는 16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서 인소팩(주)(본부장 이명수)로부터 960만원 상당의 탄소온열매트 20개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인소팩(주)는 카본프라임 탄소 숯 발열 온열매트를 개발, 판매하는 업체로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구 보건소 자원연계 사업을 통해 온열매트를 기탁했다. 기탁된 온열매트는 보건소가 관리하는 저소득가정 중 기저귀와 분유를 지원받는 세대와 영양플러스 사업지원을 받는 다문화가정 20세대에 직접 전달된다. 신현정 소장은 “화재위험이 없고, 탄소 숯을 원료로 사용하여 전자파가 없는 건강한 온열매트를 유성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나눔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인구가 35만 명을 넘어 오는 2025년에는 4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구가 추진하는 각종 도시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구가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 제2 노인복지관, 보건소 신축이전, 원신흥도서관 건립사업, 어은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명물카페거리 조성, 온천지구 관광활성화사업 등이다. 먼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이 될 유성종합스포츠센터는 현재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 중으로 올해 3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0년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센터는 총 사업비 216억 원을 투입해 신성동 산 40-39번지(면적 23,221㎡)에 연면적 4,974.4㎡,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관람석, 그룹운동실, 체력단련장, 레슬링 훈련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제2 노인복지관은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특성과 운영상 효율성에 집중해 설계중이며, 원신흥동...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30주에 걸쳐 시행되는 초등학교 방과 후 특기적성 교육 강사로 활동할 전문여성인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초등학교 방과 후 특기적성 교육은 관내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기존의 주입식 정규교육의 한계를 극복해 다양하게 학생들의 재능을 계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특기적성강사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합창, 댄스스포츠 등 예·체능부터 일본어, 중국어 등 어학과목까지 14개 과목을 지도할 32명의 전문여성인력을 선발하며, 선발된 인력은 매주 2회 회당 1시간 40분에 걸쳐 10명 이상의 아동을 지도하게 된다. 구는 7일부터 강사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21일까지 지원 서류를 접수해 이달 말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만 22세 이상 60세 이하의 여성으로 교원자격을 소지하거나 특정기간 이상 교육훈련 경력을 보유하는 등 전문성이 있는 여성 인력이면 응시할 수 있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대전 유성구 노은2동(동장 백준흠)은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정순)가 저소득층 난방비 12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 사업은 노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 해 동안 ‘찾아가는 기부릴레이’를 통해 모은 기금과 노은 한마음축제 부스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지원된 난방비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6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전달된다. 또한 선정된 가구 중 2가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사하고 발굴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라는 점에서 지역복지 실현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유정순 위원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작은 배려와 관심으로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스마트폰 등의 촬영기기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 공중화장실 51곳에 안심스크린 133개를 설치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안심스크린은 여성 공중화장실 칸막이 하부를 밀폐하는 시설로, 구는 대부분의 공중화장실 칸막이 하부가 바닥에서 10cm가량 틈이 있어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를 차단하기 위해 설치했다. 안심스크린 설치 전과 후 구 관계자는 “이번 안심스크린 설치로 여성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내 공중화장실(74개소) 및 지하철 역사(7개소)와 버스터미널(2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유성경찰서 및 대전인권센터 등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일제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한바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5일 원신흥동 라도무스에서 유성구 공공형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유성구는 마을단위 공공형 작은도서관 8개를 운영 중이며, 65명의 도서관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114명의 자원활동가들이 도서관 살림을 꾸려가고 있다. 올 한해 유성구 작은도서관에는 128,664명(9월말 기준)이 다녀갔으며, 특히 영어, 과학, 문학 등 테마가 있는 작은도서관에서는 각 주제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작은도서관 운영위원 및 자원활동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의 ‘미래사회의 작은도서관’ 특강과 아카펠라그룹 ‘나린’의 콘서트,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로서의 작은도서관’을 주제로 토론회가 펼쳐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의 작은도서관은 개관할 때부터 주민들이 도서관 교육을 받고 직접 주민의 힘으로 운영해온 자치분권 시대의 진정한 롤모델”이라면서,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