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보건소(소장 신현정)는 보건소에서만 작성 가능했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건강100세지원센터(5개소)에서도 작성할 수 있도록 등록 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사전에 연명의료중단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고 호스피스에 관한 의견을 직접 문서로 작성하는 것이다. 구 보건소는 주민들이 보건소까지 방문해 상담하고 등록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각 건강100세지원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담사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11일부터 관내 건강100세지원센터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신현정 유성구보건소장은 “이번 상담실 확대 운영을 통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많은 직원들이 상담사 교육을 이수해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하고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성구보건소는 지난 8월 5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접수를 시작했으며 현재까...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일을 논의·결정·집행하기 위해 주민세를 재원으로 하는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근거 법규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치분권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조례’는 9월 26일 제237회 임시회에서 통과돼 이달 14일에 공포됐고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지난 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유성구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기초자치단체 최초) 설치·운용하게 됐다. 유성구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기 위해서는 재정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에게 재정권한을 부여하는 자치분권 특별회계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추진배경을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2020년에 약 20억원의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편성하고 자치분권과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및 동 주민자치회(위원회) 운영,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에 대해 주민들이 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유성구의회(의장 하경옥) 의원들과 함께 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집행부와 의회가 처음 시도한 이번 정책워크숍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집행부 국장 이상 공무원과 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구 재정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정책워크숍에서는 주민생활 거점공간으로의 행정복지센터 신축, 유성구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전민 복합문화센터 건립, 빛과 물이 함께하는 유성온천 둘레길 조성, 제2유성구 노인복지관 신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영주차장 조성, 보건소 신축 이전 등 주민의 편의를 높이는 18건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논의됐으며,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향후 투자분야로 인성을 중시하는 으뜸교육, 주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 실현, 4차 산업혁명 도시 구축을 설명하며 구정의 동반자인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유성구의회 하경옥 의장은 “오늘 집행부와의 구정 공유의 시간은 앞으로 충실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내달 2일 민·관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집단급식소에서 대규모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원인·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기관별 식중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에서는 유성구 관내 어린이집에서 다수의 원생이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다는 가정 하에 신속 보고, 유관기관 전파 및 현장 출동, 식중독 대책 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 실시, 사후 조치 등의 대응을 점검할 예정이다. 고희숙 유성구 위생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식중독 대응 임무를 숙지하여 신속한 보고·조치 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식중독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부터 2019년(’18년 실적)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7월 25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2019 진잠향교 여름과학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통에 과학을 입히다’라는 테마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유성의 대표 장소자산인 진잠향교에서 개최됐으며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유성의 미래와 전통을 접목시킨 첫 시도였다. 관내 초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여름과학교실은 ‘과학자와 함께하는 시네톡톡’, ‘재미있는 과학교실’ 등의 과학 프로그램과 진잠향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충·효·예 교실’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한 학생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의미있는 추억을 선사했다. 진잠향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자칫 어렵고 따분하게 보일 수 있는‘충·효·예 교실’ 중간에 흥미로운 과학 강연과 영화관람, 직접 만들어보는 과학체험을 통해 보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19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도를 주기적으로 평가·공개하는 기관으로, 매년 1회 경진대회를 개최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공약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개최된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가 344개 사례를 응모하여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에서 176개의 기초자치단체 사례에 대한 현장발표와 심사로 진행됐다. 유성구는 '커피(청년)와 막걸리(주민)의 콜라보' 유성청년이 만드는 ‘안녕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뉴딜사업 우수사례 발표, 주민들이 직접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7년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유형으로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며 시작된 어은동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5일 ㈜케이피아이에이치가 신청한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에 대해 건축허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허가신청 후 한차례 보완요구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내진설계 보강, 방호장비 추가 설치 등을 설계에 반영했다. 건축허가가 처리됨에 따라 7월중 시 구조안전전문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8월에 착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성복합터미널은 지하7층, 지상10층 연면적 294,371㎡ 규모로 신축되며,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외에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결합한 복합문화시설로 세워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복합터미널 신축‧이전으로 봉명네거리 주변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도시의 이미지가 개선돼 유성온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며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시민, 유관기관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2019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인터넷 사전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표대상 사업은 동별 2회 이상의 지역회의를 통해 주민총회 상정할 후보사업으로 선정된 제안사업이며, 79건 9억 9000여만 원 규모이다. 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동별 최대 6천만 원, 총 6억 6천만 원의 제안사업이 선정되며, 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천2동, 노은2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은 2천만 원이 추가 지원돼 각 8천만 원의 제안사업이 선정된다. 투표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PC 및 모바일을 통해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거주하는 동의 사업제안에 대해 1인당 3표를 행사할 수 있다. 인터넷 투표 결과는 7월 말부터 개최되는 동 주민총회 현장투표 70%와 합산돼 우선순위 결정에 활용되며, 이후 주민총회 회의를 통해 최종 제안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주도하고 마을이 중심 되는 자치분권 도시를 실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중심의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생활가정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의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 심혜설 팀장이 강사를 맡아 관내 공동생활가정 시설장 및 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아동인권 이해 ▲아동학대 예방 ▲긍정적인 훈육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과 함께 종사자들 간 아동보호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사례 나눔을 통해 바람직한 훈육방법을 모색하고, 체벌제로(ZERO) 실천 서약을 다짐했다. 최선일 유성구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종사자들도 소명을 갖고 아동복지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가 10일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일에는 수신제 길놀이, 온천 수신제와 인기가수 케이윌, 노브레인, 에이프릴 등의 개막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개막식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갑천변 하늘을 수놓는다. 11일과 12일에는 유성온천문화축제의 대표 명물로 자리잡은 ‘온천수 건강물총대첩’과 계룡스파텔 메인광장에서 온천수를 맞으며 즐기는 신나는 댄스페스티벌 ‘온천수샤워 DJ파티’가 열린다. 특히 11일 오후 6시에는 217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창현의 거리노래방’이 축제장을 찾아 유성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이 경연을 펼친다. 거리노래방은 진행과 동시에 유튜브(YouTube)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돼 전국적으로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계룡스파텔 정문 입구에...

정부는 최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30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지방자치제도를 주민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바꾸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앙정부가 제도 개선과 지방으로의 권한·사무 이양을 통한 자치분권을 실행한다면, 지방의 역할은 주민과 권한을 나누고 지역발전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주민행복지수를 올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이미 주민참여예산제, 구민배심원제 등 다양한 주민참여방안을 시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자치역량이 축적되어 있고, 분권 관련 조례 제정 및 분권전담팀 설치 등 자치분권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구는 본격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유성형 자치분권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크게 4개 분야 12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분권아카데미 운영으로 민주주의 이해 제고, 주민자치회 자리매김 지원 및 시범사업 확대, 자치사업 안정적 지원을 위한 재정확보를 과제로 삼았...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구즉·관평동 지역의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악취 개선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유성구 구즉·관평동 지역에는 대덕산업단지, 금고동 환경자원사업소 등의 악취배출원이 주거단지와 인접해있어, 근본적인 악취문제 해결이 어려워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구는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4월부터 취약시간대 민·관 합동으로 휴대용 악취 포집기 시료 채취장비를 통해 악취 원인 물질을 파악하여 악취 배출 사업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야간 악취순찰반 운영, 시·구 합동단속반 편성 및 악취배출 의심시설 오수 중계펌프시설 점검 등 악취 저감을 위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악취 환경개선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대전시, 유성구, 대덕구, 악취 발생 사업장과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악취개선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주민이 함께하는 악취 개선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생활밀착형 S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