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코로나19로 한차례 연기했던 ‘2020유성온천문화축제’를 축제추진위회 의결에 따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천혜의 자원인 유성온천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도심형 문화관광축제인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지난해 86만여 명이 다녀간 명실상부한 대전시 대표 축제이다. 축제추진위원회와 유성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드리고자 한차례 연기하는 등 축제 개최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비교적 안정적이던 대전시 확진자 수가 지난달 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있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가을철 2차 대유행 가능성이 제기되는 현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시민들의 기대에 걸맞게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축제로 찾아뵙겠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추석명절이 끝나는 10월 4일까지 전통시장 3곳의 주변도로 주차를 허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보통 명절기간에만 시행하던 주차 허용을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당겨 시행한다. 주차허용 대상 전통시장은 노은시장, 유성시장, 송강시장 등 3곳이며, 주변도로 주차를 최대 2시간 허용한다. 아울러 주차허용으로 인한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주차단속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주차를 관리할 예정이다. 다만, 보행자 안전과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소화전으로부터 5m 이내 등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올해는 주차허용 기간을 확대 운영함에 따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안심하게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6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2019년 하반기에 발생된 탄소포인트제 기부참여자의 인센티브액 898만 원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탄소포인트제 기부참여자 중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성공해 포인트를 지급받은 1,157세대의 기부로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29일에 2019년 하반기 전기, 수도, 상수도의 사용량을 감축한 5,108세대에게 4천 117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그중 23%에 해당하는 1,157세대가 898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2011년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유형으로 기부가 처음 도입된 이후 매년 참여가 확대돼 현재까지 1억 5,500만 원이 기부됐다. 탄소포인트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실적에 따라 인세티브를 제공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현재 유성구에는 약 17,430세...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유성형 마을부엌 조성을 위한 ‘푸드플랜 기반 마을부엌 지원사업’을 오는 15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밥상, 소셜다이닝, 공유부엌, 먹거리돌봄 등의 분야에서 8개 단체를 선정해 총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유성구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주민단체로, 지난달 마을부엌 창안학교에 참가한 단체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모신청은 마을자치과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마을자치과 먹거리자치팀(042-611-281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집 마을자치과장은 “마을부엌은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장소로 안전한 먹거리 체계를 만들고 다양한 계층에서 발생하는 먹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며 이웃과의 관계망을 회복...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2020년 나래이음 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혁신교육지구는 지역교육주체가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위해 소통과 협력 기반의 학습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교육인프라 공유‧연계를 통한 지역특화 교육모델을 구축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다. 구는 작년 8월부터 유성형 혁신교육지구사업인 ‘나래이음’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 대학, 학교, 기업, 주민 등과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교육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유도해, 유성구민 모두가 교육서비스의 주인공이 되는 으뜸교육도시 유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왔다. 지난해 유성구-시교육청-서부교육지원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추진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지난 7일에는 ‘유성구 나래이음 혁신교육지구 운영 지원 조례안’이 통과돼 제도적 정비도 마쳤다. 올해 구는 총사업비 1억6천만 원을 확보하고, 마을교육 요구도 조사와 민‧관‧학 네트워크 구축을 시작으로 다양한 특화사업들을 시범적으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제75회 식목일을 맞이해 오는 3일 노은동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구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구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각종 행사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식목일 기념행사를 구민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로 변경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묘목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에서는 유실수인 감나무, 대추나무 묘목과 실내공기정화식물인 쉐플레라 등 총 6가지 종류를 구비해 천여 명의 시민이 각자 3가지씩 선택해 가지고 가실 수 있도록 3천본을 준비한다. 이날에는 산불이 잦은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산불예방캠페인으로 차량 진입로에 산불피해 사진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3일 출근시간 구청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장미꽃 천 송이를 전달하는 꽃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각종 행사와 외부활동 축소로 인해 화훼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19 대응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남석 유성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출근시간에 맞춰 구청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며 격려했다. 평생학습원,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부서장이 직접 꽂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꽃을 받은 한 직원은 “출근하면서 받은 장미향 때문인지 몇 주간 우울했던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다”며, “동시에 지역 화훼농가도 도울 수 있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남석 유성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비록 규모는 작지만 화훼농가와 직원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분들께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많...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인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에 선정돼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주민관점에서 연계하고 서비스 전달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1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최종 52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유성구는 민관협력 체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유성! 다함께 행복한 꿈꾸는 마을복지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저소득 중장년 독거가구 정서적 지지망 구축 지원을 위한 ‘다함께 행복한 5060’, 주민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함께 꿈꾸는 마을복지학교’ 운영, 지역복지 문제 해결 체계 마련을 위한 ‘다함께 꿈꾸는 마을복지계획’ 수립 등이다. 구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저소득 중장년 독거가구의 삶의 질 제고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계획 추진으로 주민의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5060 청춘대학 신규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5060 청춘대학’은 신중년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살려 제2의 인생설계를 돕는 유성구의 대표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개강한 5060 청춘대학에서는 총 6개 과정이 진행돼 13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수료자들은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육, 유·아동 성인지 교육 등 일자리 연계활동을 시작했고 행복실버지도사과정에 참여한 학습자들은 자체적으로 ‘동행’ 모임을 조직해 일자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인생설계과정, 행복실버지도사과정, 프리마켓 창업가과정이 진행되며 교육기간도 늘어난다. 특히 처음 운영되는 프리마켓 창업가 과정은 신중년에게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직활동과 연계해 직접 판매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보수교육과정도 진행한다. 구는 제1, 2기 5060청춘대학 만족도 조사를 통해 추가적인 강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8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구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미래사회 경쟁력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청장은 이 자리에서 “구가 보유한 과학 인프라, 인적 자원을 어떻게 엮어내느냐가 유성의 발전을 판가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유성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람과 과학으로 성장하는 도시’는 앞으로도 유성의 구정방향으로 설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새로움’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공직사회에도 창의적인 정책 도출이 필요하다”며 트렌드에 맞는 직원 역량강화가 필요한 만큼 직원 교육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다. 또한 효율적인 정책 수립과 집행을 위해 부서별 데이터 관리와 활용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대전시의 중장기계획과 시책들을 파악해 보조를 맞춰 정책을 집행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 청장은 “‘어린이 눈썰매장’은 비록 적은 예산으로 운영됐지만 구 행정에 대한 주민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였...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지난 11일 복용동 대전 도안아이파크시티 분양권 거래실태 정밀조사를 위해 분양권 전매당사자와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2020년 1월 31일까지 소명서 제출을 요청하는 안내공문서를 발송했다. 이번 조사는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실거래 가격보다 낮게 거래하는 ‘다운계약’과 증여를 매매로 바꾸는 ’불법증여‘ 등의 내용을 집중 조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 도안아이파크시티는 지난 10월 4일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해제돼 분양권 거래가 시작됐으며 최근까지 400여 건 이상 부동산 실거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매수·매도인에게 소명서와 증빙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후 위반사항 적발 시 최대 거래금액의 5%이하의 과태료 부과하고,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 관할 세무서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부동산중개업자의 불법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조치 및 공인중개사법 제48조 및 제49조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한편, 부동산 실거래 신고를 허위로 한 경우 해당 사실을 자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와 유성지역자활센터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자산형성통장 가입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 빈곤층에게 자활을 위한 목돈 마련을 돕는 것으로, 본인이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장려금을 지원해 만기에 목돈을 만들어 주는 제도로 희망키움통장(Ⅰ․Ⅱ) 및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등이 있다. 이날 교육에서 강사로 초청된 박소희 국민연금관리공단 전문강사는 ‘개인자산관리’를 주제로 통장 가입자들이 본인 가정의 경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건전한 가계 재무구조를 세울 수 있도록 유용한 금융·재무 정보들을 제공했다. 이기창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자립역량교육을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자기개발과 관리 등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