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돌봄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주민공동체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2021년 초등방과후 마을돌봄 지원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 주민들이 모여 “함께 돌봄”을 실천으로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문제를 해소하고 이웃 간 소통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총 5개 단체가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 단체는 금손공예마을(원내동), 학마을주토피아(계산동), 작은도서관 공감(봉산동), 함지박마을공동체(관평동), 한빛아파트버팀목자원봉사회(어은동)이다. 구는 이들 5개 단체에 각 2,000만원의 사업비로 각 단체가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간식 제공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초등방과후 마을돌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각 단체는 주중에는 최소 5시간 이상, 주말·휴일은 단체마다 자유롭게 운영되며 만 6 ~ 12세 초등학생 아동 15인 이상으로 구성해 돌봄 활동...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관평천, 반석천 등 유성구 내 도심하천 5개소를 대상으로 ‘생태복원형 하천 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생태복원형 하천 녹화사업은 하천 생태 복원 및 경관 개선을 위해 제방을 정비하고 기존 식생과 연계한 수목을 식재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도심지를 흐르는 주요하천인 유성천, 반석천, 진잠천, 관평천, 화산천에 지방하천 관리비 4억 원 중 일부를 활용해 기존 식생과 연계한 초화류, 관목류 등을 연차별로 식재한다. 이와 함께 하천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친수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라 주민 편의를 위해 5억 원을 투입, 상기 5개 하천에 각 2개소씩 총 10개의 화장실을 설치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2011년도부터 총 사업비 356억 원을 들여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진잠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지난해 수해 시 예산 부족으로 부분 정비한 하천 복구를 위해 6억 3천만 원을 들여 우기 전까지...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선보인 지역 수제맥주 ‘유성 골든에일’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최근 수제맥주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성구는 지난해 8월 바이젠하우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이름을 담은 수제맥주 ‘유성 골든에일’을 출시했다. 출시 5개월째를 맞은 지금 유성 골든에일이 누적 판매량이 2만 병을 달성했다. 유성 수제맥주 생산과 판매를 맡고 있는 바이젠하우스에 따르면 지난해 약 5개월간 판매한 유성 골든에일의 매출액이 총 매출액의 30%를 웃돈다고 전했다. 실제로 바이젠하우스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매장 납품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유성 골든에일 출시로 연 매출액이 소폭 상승했다. 구는 높아진 수제맥주의 인기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혼술족’ 증가를 성장세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유성의 맛을 담은 유성 골든에일은 부드러우면서도 시트러스한 상쾌함과 황금색 빛깔을 띤 100% 올몰트(보리)의 고소함이 매력적이며, 한여름 태양아래에서 즐길 수 있는 상쾌한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23일부터 죽동 지역의 주차난과 불법주차 해소를 위해 공한지에 조성한 임시공영주차장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죽동 인근 상권과 공동주택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렴해 지난 11월부터 죽동 731-1번지 일부에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이날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죽동 임시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주차장 시설물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죽동 임시공영주차장은 주차장 112면을 갖췄으며 주차장 내 가로등, 펜스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했다. 해당 임시공영주차장은 소유자의 토지이용계획이 있기 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에 조성된 임시공영주차장이 죽동 일원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차장 개방 후에도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하기숲 캠핑장 조성으로 유성구 주민들은 내년 3월부터 도심 속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숲을 활용해 생활 속 면역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창출을 위해 하기동 259번지 일원에 ‘하기숲 캠핑장’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하기숲 여가녹지 조성 사업, 산림청 미세먼지차단 숲 조성 사업 등 13억 2천만 원(국비 6.6억, 시비 6.12억, 구비 0.48억)을 투입해 하기숲 캠핑장을 조성했다. 도심형 가족쉼터로 조성된 하기숲 캠핑장은 송림마을5단지 주변 국유지 1만6천㎡에 조성됐으며 캠핑장 14면, 화장실, 바베큐장, 편백나무숲, 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캠핑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구는 캠핑 시설 외에도 인근 산책코스를 개발하고 체험형 캠핑문화 조성을 위해 숲체험 프로그램, 별빛 영화감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 “하기숲 캠핑장 조성으...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6일 영상회의를 통해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사업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토론회에서 지난 6일 열린 용역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정부 뉴딜 정책 등과 연계해 2021년 시작 가능한 34개의 사업을 선정했으며, 이어 국·시비 공모 및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사업으로는 GIS 정책지도 제작, 골목축제 활성화 시범사업,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 주민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기후변화 대응, 재난 대응 카라반 개발·운영,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스마트한 디지털 체험도서관 기반 구축 등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하면서 정부 뉴딜 정책에 발맞춘 미래지향적인 시책들로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이 유성을 더 좋게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했던 자리라면, 오늘 토론회는 그 방안들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실화 시킬 ‘방법’들을 고민한 자리였다”며, “포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유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이름을 담은 수제맥주 ‘유성(골든에일)’을 출시했다. 구는 지역 대표 먹거리 선정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대전·충청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제조사인 바이젠하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3개월 간의 연구 끝에 수제맥주를 개발했다. 지역이름을 담은 ‘유성(골든에일)’은 부드러우면서도 시트러스한 상쾌함과 황금색 빛깔을 띤 100% 올몰트(보리)의 고소함이 매력적이며, 한여름 태양아래에서 즐길 수 있는 상쾌한 에일맥주의 특징을 갖고 있다. 개발을 마친 ‘유성(골든에일)’은 향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유성온천문화축제, 유성국화전시회, 동 마을축제 등 주요 행사 시 선보일 예정이며, 유성 로컬푸드 직매장 3개소(지족본점, 용산점, 도안점)와 롯데마트(대덕점, 노은점, 서대전점), 홈플러스(봉명점, 둔산점, 가오점, 문화점, 용전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유성을 알리고 지...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코로나19로 촉발된 디지털 사회에서 모든 구민이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화 역량 지원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구는 디지털 교육기관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평생학습센터 등 생활근거지 주변 공공시설물을 디지털 역량센터로 활용해 교육시설을 대폭 확대하며 이런 시설조차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방문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디지털 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교육 콘텐츠도 대폭 강화한다. 기본적인 정보화교육은 물론 일상화된 디지털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뱅킹, 온라인 쇼핑, 배달앱, 길찾기 프로그램과 키오스크 활용법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체험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온라인을 통한 사회관계 맺기, 여가‧취미 활동 등 친교와 문화 활동을 위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한 공공서비스의 공...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그린뉴딜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유성형 5Green 뉴딜사업’ 세부실행과제를 마련하고 추진에 나선다. 구는 지난 11일 유성구 5Green 뉴딜사업 추진단(TF) 1차 회의를 통해 저탄소·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을 담은 5개 분야 총 20개 세부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세부과제는 공공시설 에너지 효율화, 국공립어린이집 그린 리모델링, 도시숲‧산림휴양 뉴딜사업, 친환경 GREEN 주차장 조성, 우리동네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등으로 올해 104억 원, 2021년부터는 265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우선 구는 환경 친화적인 공간 조성을 위해 관내 체육센터(구즉, 진잠) 두 곳의 조명을 LED로 전면 교체하고 청소년수련시설 기능보강사업 시 냉난방시설을 에너지절약형 공조시스템으로 전환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에 30㎾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민참여형 마을 단위 신...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일 유성여자고등학교에서 여성과학기술인 8명이 과학도시 유성을 이끌 미래 세대를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과학진로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박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석희 박사 등 과학기술인 8명이 직접 유성여자고등학교를 찾아 기후변화 대비 신재생 에너지와 태양전지, 문화재 복원과 과학이야기, 날씨도 알려주는 인공지능 등 과학과 관련된 8개 분야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강연이 취소될까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열려 너무 좋았다”며, “박사님의 강연을 통해 평소 막연히 동경했던 화장품 개발자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수강 소감을 밝혔다. 이은아 교육과학과장은 “오늘날 과학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어느 시대보다도 많지만, 남학생들과 비교해 여학생들의 이공계 진학률이 여전히 낮은 게 현실”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과학기술인들의...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0일과 14일 양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21곳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및 종사자 47명을 대상으로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담당자 사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은 아동을 대하는 기관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해 아동안전보호정책을 제도화하고 아동 위험상황에 대한 예방 및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교육별 2개 그룹으로 나눠 아동안전보호 담당자 역량강화, 아동안전보호정책 유지‧관리 모니터링,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 구성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9년 유성구는 전국 최초로 세이브더칠드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사업 참여기관...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한다. 관내 동장들은 46명의 독립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1인당 15만원 위문금을 전달한다. 13일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광복회 유성·대덕 연합지회 회원들과 함께 독립유공자 고 이준영 선생의 손자인 이헌영님 자택을 방문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고귀한 삶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고 이준영 순국선열은 1919년 30세의 나이로 충북 보은에서 3·1 만세 운동 전개 중 보안법 위반으로 검거돼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했으며 정부에서 공훈을 인정해 지난 2001년에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정용래 구청장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독립운동가와 유족의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그분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