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우기철마다 발생하는 재해 예방 및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진잠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진잠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2011년 10월 하천공사 시행계획 고시 후 토지보상을 추진, 2017년 12월 본 공사를 착수하여 4년 반에 걸친 공사 끝에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유성구는 총 사업비 356억 원을 투입하여 제방정비(총 연장 2.74km), 교량 설치(신설 2개소, 가교 1개소), 산책로‧자전거도로 등을 설치하여 생태공간으로서 도심지 내 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야간 통행안전사고와 범죄위험 예방을 위해 보안등 164본을 설치‧완료하여 안전한 도심 내 하천으로 탈바꿈하며, 하천 치수 안전성이 높아져 자연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진잠천 고향의 강 사업 준공으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는 친수공간이 조성되었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 시설 등을 찾아가 책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하는 ‘책내레이터’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6차시로 운영되며, 독서심리치료 전문강사를 초청해 '마음 근육을 키우는 그림책 심리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책내레이터 활동가들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기존 책내레이터 활동가와 그림책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실버사서 및 그림책 읽어주기에 관심이 많은 유성구민이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6월 2일부터 유성구 평생학습원 통합도서관(http://lib.yuseong.go.kr)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노은도서관(042-611-66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서관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독서를 통해 나눔 봉사를 실천해왔던 책내레이터 자원봉사자 분들이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활동...

대전 유성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가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꿈꾸는 노벨과학교실'시즌2를 대면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꿈꾸는 노벨과학교실'은 시즌별 과학실험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되어왔으나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지난 24일 개강한 이번 '꿈꾸는 노벨과학교실'시즌2는 3명의 강사가 각각 아두이노, 과학교실, 창의과학을 주제로 관평도서관 외 5곳에서 8주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김가환 권한대행은 “3년 만에 대면교육으로 전환하여 운영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유익한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점차적으로 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코로나19 이전처럼 다양한 교육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가환)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유성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1년 9월 탄소중립기본법 제정으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탄소중립 장기전략 수립이 필요해짐에 따라 추진하게 됐으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과업 수행내용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을 발표했으며, 전문 자문위원단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2023년부터 2032년까지 10년간 탄소중립 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온실가스 배출‧흡수 현황 및 전망 분석, 지역 여건을 반영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제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부문별‧연도별 이행대책 ▲탄소중립 이행 및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교육‧홍보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김가환 권한대행은 “이번 용역 추진을 통해 ...

대전 유성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가환) 온천2동은 재활용률을 높이면서 주민들에게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설치·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네프론’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기술(IoT)을 활용, 라벨이 제거된 투명페트병을 인식해 수거된 개수만큼 포인트가 쌓이는 자판기 형태의 자원순환 로봇이다.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설치된 네프론에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보상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수거된 투명페트병은 개당 10원씩 적립되며, 2,000점 이상 적립되면 온라인상에서 적립금을 환급 신청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서인석 온천2동장은 “재활용품을 가져온 주민분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자발적 재활용 실천문화 조성의 효과가 있다”며 “주민참여예산으로 온천2동 주민자치회(회장 윤희노)가 추진하는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생생...

대전 유성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가환)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온천공원에서 목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 유성온천문화축제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을 분산해서 개최된다. 목공체험은 물을 이용한 친환경 나무소재 체험, 나만의 나무도마 만들기, 원목네임텍 만들기 등 2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체험비는 1천원부터다. 또한 우드볼풀장, 카프라(블럭 쌓기) 등 목재를 활용한 어린이 목재놀이터와 목공예품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김가환 권한대행은 “목재친화도시 유성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친환경 목재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주말 온천공원에 오면 봄꽃전시회와 목재체험을 함께 경험하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가환)는 오는 5월 21일부터 유성온천공원 일원에서 ‘’행복팜(Farm) 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행복팜 프리마켓은 푸드플랜 선도 지자체인 유성구에서 민관거버넌스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형 정례 직거래장터로, 상반기에는 5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3주간 매주 주말 유성온천공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단순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달리 안전성이 인증된 대전광역시 로컬푸드 인증 브랜드인 ‘한밭가득’을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려있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생산·소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역 수공예품 작가들의 수공예 제작 체험 및 판매,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버스킹 문화공연 등을 진행해 장터의 분위기를 한껏 띄우는 지역 밀착형 로컬푸드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가환 권한대행은 "행복팜 프리마켓...

대전 유성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가환)는 평생학습원 전민센터에서 4개 지역학교의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수학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장애학생의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진잠초등학교, 자운초등학교, 전민초등학교, 송강중학교에서 5월부터 11일까지 매주 1회 미술심리치료교실이 운영될 계획이다. ‘미술심리치료’는 특수학급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관계기술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기르는 목적으로 실시되며, 심리이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미술활동은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연스런 의사 소통능력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집중력, 자기표현력, 창의력 증진 등 자아존중감 형성 및 자아성장을 촉진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가환)는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나흠)가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을 위해 ‘효도 밥상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사협 위원들이 소외된 독거어르신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효도 밥상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꾸러미에는 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재능기부로 손수 만든 카네이션과 지사협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떡, 미역국, 국수, 달걀, 두유, 과일, 감사의 손편지 등을 담았다. 나흠 위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행복과 따뜻함을 느끼며, 저희들이 준비한 ‘효도 밥상 꾸러미’가 많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구즉동장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스마트기술 활용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스마트혁신기술 도시적용사'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1인가구의 비율이 전체 가구수의 40%가 넘고, 특히 1인가구 중 약 57%가 청년 1인가구인 특성에 착안한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의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 1인가구가 밀집돼 있는 대학가 주변의 어두운 골목, 원룸과 원룸 사이, 하천 등 취약지에 디지털 방식의 '인포젝터'를 설치해 시인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핵심기술인 인포젝터는 기존의 로고젝터의 단점을 보완해 관제센터에서 제공정보를 실시간 변경하며, 제공정보를 원거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시인성 극대화 정보 제공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경우 음성지원도 가능한 실감형․공감형 콘텐츠이다. 이러한 인포젝터를 활용한 이번 사업은 주변을 밝게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5월 12일(목)까지 ‘2022년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가 공모사업은 초기모임 형성과 성장을 지원하는 일반공모(씨앗사업, 줄기사업)와 마을문제 해결 및 사회적 관심사항을 반영한 기획공모(리빙랩, 골목경제, 탄소중립)사업으로 나눠 총10개 마을공동체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활동하는 주민모임(3~5인 이상)이나 단체(법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5월 12일까지 사전상담 및 사업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앞서 유성구는 지난 3월 ‘2022년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심사를 통하여 51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159,000천여 원 지원 협약을 맺었으며,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총 8회에 걸쳐 찾아가는 보조금 회계교육을 진행했다. 공모신청은 유성구 지역공동체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온라인(이메일)접수하면 되고, 신청서류는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4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제1회 유성온천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전시회는 ‘다시 만난 봄, 너를 위한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어, 유성구민들에게 봄꽃과 어우러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위드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봉명동에 위치한 온천문화공원에서는 워킹스루 형식으로 대형 봄꽃 조형물 및 포토존 설치, 차별화된 초화화단 조성, (사)현대화훼협회 작가 재능기부 행잉플랜트(공중걸이형 식물) 작품전시, 온천축제와 연계한 야간 경관조명 등 집중전시가 이뤄진다. 더불어 생활권 주변에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유성구 지역 곳곳에 스탠드형 화분진열을 통한 분산전시를 한다는 계획이다. 전시회 규모는 유성이 꽃 조형물, 봄꽃 폭포 등 대형 조형물 4점, 누리호, 만화캐릭터, 가든꽃볼 등 포토존 조형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