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에서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및 저소득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는 아동 15가구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으며, 태풍태권도와 온천2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는 각각 백미와 떡국떡을 기탁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를 저소득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대전 유성구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 현황 공유 및 내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동보조기기 운전연습장 운영, 공공시설 내 수어 통역 지원 강화, 주택 편의시설 개선 등이 있으며, 내년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사업 확대 및 사회 참여 정책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8기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최우수상은 고령층을 위한 대화형 AI 버스 안내 서비스 '대화로(路)'가 수상했으며, 스마트 배변 수거·처리 장치, 유성온천 웰니스 키트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표되었다.

대전 유성구가 성인 대상 심화 독서 프로그램 '2026 벽돌책 독파단'을 운영하며, 내년에는 6기 총 90명 규모로 확대하여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두꺼운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완독의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내년 대상 도서로는 '창조적 시선', '서양미술사' 등 6권이 선정되었으며, 24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유성구가 '2025 디지털 골목상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 청년 IT지원단과 충남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디지털 실천동아리'가 참여하여 SNS 콘텐츠 제작,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전 유성구가 환경부의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에 선정되어 은구비공원 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 서식처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4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맹꽁이 산란지 환경 개선과 생태 교육 강화에 나선다.

대전 유성구는 지난 2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제2차 꿈다해봄 청소년 행복 축제-크리스마스 위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정책 브랜드 '꿈다해봄'을 알리고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문화 공연, 체험, 전시, 소원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고,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의 주요 사업 성과도 공유되었다. '꿈다해봄'은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축제 등 청소년 주도 사업을 추진했으며, 토론대회, 국제 문화 교류, 진로 체험, 디지털 캠프, 미디어 활동 '유청수방송국' 등 청소년 역량 강화 및 미래 사회 대응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유성구가 방동1지구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공부를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내년 1분기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경계 확정 및 사업 완료 공고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지역별 AI 준비도' 지수에서 0.84점을 기록하며 전국 3위, 비서울권 1위를 차지했다. 이는 AI 인재, 혁신 활동, 도입 등 3개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측정된 결과이며, 특히 첨단 제조 분야에서도 전국 3위에 올라 AI 준비도와 산업 집적도가 동시에 높은 예외적인 구조를 보였다.

대전 유성구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인공눈 부족으로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을 12월 말로 연기했습니다. 당초 12월 23일 개장 예정이었으나, 이용객 안전과 시설 안정성을 고려해 개장 시기를 조정했으며, 정확한 개장일은 추후 유성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대전 유성구가 19일 10개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민간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주민자치회는 2026년부터 2년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신설·운영, 수강생·수강료·강사 관리, 동아리 운영 등 핵심 업무를 담당한다.

대전 유성구는 내년 1월 6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창의력 향상을 위한 16개 체험형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12월 23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