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유성구 주민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4억 원 이하 가구다. 참여자는 3월부터 6월까지 근무하며 최저임금과 4대 보험 혜택을 받는다.

대전 유성구는 오는 24일 노은도서관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6' 공저자인 전다현 박사를 초청해 2026년 핵심 소비 트렌드와 AI 및 인구 구조 변화가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특강을 개최한다. 참여 신청은 7일 오전 9시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도시민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농장을 운영한다. 용계동, 하기동, 송강동 3개소에 1만 2,657㎡ 규모로 조성되며, 3월 말부터 11월 30일까지 농약·화학비료 미사용 친환경 농법으로 운영된다. 1가구당 30㎡ 텃밭을 3만 원에 분양하며,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추첨으로 선정한다.

대전 유성구가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창업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신용도나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에 최대 3,000만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며, 연 3% 대출 이자와 연 1.1% 신용보증 수수료를 2년간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와 신산업 창업 분야를 우선 지원하며, 오는 5일부터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앱에서 비대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1인 가구의 생활 안정과 돌봄 강화를 위해 '홀로 YOLO' 사업을 추진했다. 월 1회 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 상담을 통해 총 83건의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취약계층 10가구에는 생일 케이크와 과일을 전달했다. 특히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에게 AI 돌봄 인형, 맞춤 돌봄 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글로벌 혁신도시 도약을 위한 새해 추진 전략으로 4대 혁신 고도화와 4대 핵심 실행축을 설정했다. 창업, 마을, 돌봄, 문화 등 기존 혁신을 강화하고 친환경, 디지털 행정, 민생 경제, 안전 일상 등을 구정 전반의 실행 기준으로 삼아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연말연시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증가하는 불법 현수막 단속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금의 조기 집행을 독려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전 유성구가 주민 체감도를 높인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 AI 기술을 활용한 주차단속 시스템 개선과 영유아 보육 지방비 보조사업 지침 명확화 사례가 포함됐다.

대전 유성구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및 화재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소방패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방패치는 전기 과부하 시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안전용품이다.

대전 유성구가 겨울철 가족 여가 공간으로 '유성구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연구단지종합운동장과 작은내수변공원 두 곳에서 눈·얼음 슬로프, 눈놀이동산 등 겨울 시설과 빙어잡이,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눈놀이터와 얼음썰매장 면적을 확대하고 2인용 튜브, 얼음썰매를 신규 도입했으며, 대형 스노우볼 등 포토존과 '유성이 댄스 퍼포먼스' 등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키즈파크 신설, 대형 텐트 설치 등 휴식 공간도 확대했으며, 안전 관리를 위해 모니터링 센터 설치 및 시설 정비 시간을 운영한다. 만 3세부터 만 17세까지 무료이며, 성인은 1,000원의 입장료로 이용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2025년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15개 아파트에 인증 현판과 패를 지급했다. 이번 인증은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실적,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평가하여 이루어졌으며, 유성구는 주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 유성구는 과학적 진단과 체계적인 로드맵 수립,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소통 중심의 청렴 활동 등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