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는 26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사업 결산 및 2025년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서비스 연계 및 이웃돕기 활동 등을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한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를 3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로컬푸드 기반 '2025년 유성구 마을부엌' 참여자 모집…지역 먹거리 인식 제고 및 먹거리 돌봄 실현

대전 유성구에 10번째 공공도서관인 용산도서관이 개관했다. 지상 2층, 연면적 1,914㎡ 규모의 용산도서관은 어린이 자료실, 종합 자료실, 디지털전환(DX)지원센터, 용산마루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되었다. 3월 4일부터 도서 대출이 가능하며, 개관 기념 ‘북큐레이션’도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스마트 경로당을 건강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디지털 어르신 건강복지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디지털 사이니지(건강 측정 키오스크)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스마트 매니저를 통해 경로당별 맞춤 건강 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 데이터 점검 등을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유성구는 최근 스마트 매니저 12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대전 유성구가 9,600억 원 예산을 투입하여 저출생·고령화 위기에 대응하는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5대 전략, 15개 실천 과제, 7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제1차 유성구 인구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통해 돌봄 체계 강화, 청년 정착 유도, 노후 지원, 정주환경 개선 등에 집중한다.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42년까지 37만 명으로 증가, 중위연령 47.7세로 예상된다.

대전 유성구는 3월부터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그림책을 읽어주는 '유북이' 사업을 시작한다. 원신흥도서관과 남부노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이 사업은 10명의 활동가가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그림책을 읽어주고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유북이 골든벨'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용산, 청년, 진잠 3곳에 디지털전환지원센터(DX지원센터)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각 센터는 지역과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용산DX지원센터 개소식에는 VR 체험, 드론 축구, 코딩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체험과 '챗 GPT 충격, 생성형 AI와 미래교육의 변화' 특강이 진행된다. 기존 청년DX지원센터와 진잠DX지원센터는 높은 구민 만족도를 보이며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온천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20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받았다. 이 기금은 지역 주민들의 기부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온천2동 지사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2025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성장지원형 일반공모(3개 분야)와 의제해결형 기획공모(6개 분야)로 나뉜다. 성장지원형은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의제해결형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유성구 거주 또는 활동하는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나 단체면 신청 가능하며, 유성구 지역공동체지원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 유성구는 지역 주민들의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7개 공공도서관에서 연중 성인 독서동아리 19개를 운영한다. 인문학 독서토론, 필사, 책 낭독, 영화감상 및 토론, 그림책 읽기, 미술 독서, 영어원서 읽기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독서와 토론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는 18일, 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업무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돌봄혁신을 구정 4대 혁신 중 하나로 추진하며, 올해 사업 규모 확대에 따라 실무자 간 정보 공유 및 현장 어려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유성구는 ‘우리동네 돌봄사업’을 13개 동으로 확대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휴대폰 가족보호’ 사업을 신규 도입하며, 본청, 동, 보건소 등과 연계한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17일 구청장 및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존중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근절 및 청렴 실천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실천 메시지 작성을 통해 의지를 다졌으며, 정용래 구청장은 '경청하고 공감하기'를 강조하며 일하기 좋은 조직과 주민 만족 행정 실현을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후 유성구는 '2025년 반부패·청렴회의체' 첫 회의를 열고 청렴도 평가 분석 및 내부 청렴도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