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동별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성공적인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도시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주민 참여로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자리 잡은 어은동 '안녕마을'을 예시로 들며, 골목 경제와 주민 커뮤니티, 돌봄이 어우러진 도시재생 사례 발굴 및 확산을 당부했습니다. 안녕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김효임 이사장은 안녕마을의 공간, 행사, 주민 활동 등 마을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어은동 이태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대전 유성구는 낙상 위험도가 높은 지체·뇌병변 장애인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7회에 걸쳐 상반기 낙상예방교실 ‘건강UP, 장애DOWN’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별 버그균형척도(BBS) 측정, 상하지 근력 강화, 스트레칭, 소도구를 이용한 균형능력 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장애인의 건강 개선 및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의 일환이다. 유성구는 이외에도 장애인 체력 증진,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재활 운동, 퇴원 환자 지역사회 조기 적응, 비대면 체육 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제5기 유성청년네트워크를 위촉하고 청년 정책 발굴 및 제안 활동을 시작했다. 30명의 청년위원들은 5개 분과로 나뉘어 12월까지 정기회의, 팀 활동, 정책 제안 등을 진행하며, 유성구는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년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 돌봄 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 복지·간호 분야 전문인력 20명을 채용하여 돌봄 대상자 상담, 현장 방문, 안부 확인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노인, 장애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신학기 적응을 돕기 위해 3월 29일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체험형 그림책 콘서트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를 개최한다. 그림책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그림책 감상, 심리인형극, 기분 달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강생 모집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3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차는 다문화가정, 2차는 일반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대전 유성구는 국립대전숲체원과 함께 만 55세 이상 구민 40명을 대상으로 '액티브 시니어! 8주 챌린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 진행되며, 오전에는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시니어 건강 근력 교육을, 오후에는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숲 걷기 및 체험 활동을 한다. 참가 신청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하여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 등의 선순환 환경 구축에 나선다. 5대 추진 전략으로 일자리, 주거, 삶의 질 개선, 미래 역량 강화, 청년 참여를 제시하고, 46개 세부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성구는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청년 인구가 증가했으며, 거주 청년의 83.8%가 유성구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했다.

대전 유성구 노은3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와 함께 저소득 가정 학생 19명에게 190만 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새 운동화를 신고 희망찬 새 학기를 시작하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2019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온 행사다.

대전 유성구, 성인 대상 미술 인문학 강좌 '당신만 몰랐던 미술 세계로의 여행' 운영.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원신흥도서관 및 아트컨티뉴 갤러리에서 진행. 시대별 화가, 미술시장 흐름, 아트테크, 미술품 관람 등 다양한 주제 다뤄. 3월 6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통해 접수.

대전 유성구는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나는 원석이다’ 10명을 선발, 3월부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선발된 직원들은 마술, 댄스, 성대모사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으며, 구 정책 홍보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대전 유성구는 3월부터 AI 비전 기술 기반 책 읽어주는 로봇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보육기관 대상으로 로봇 1대와 전용 도서 50여 권을 한 달간 대여한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는 지역 보훈단체의 숙원사업이었던 유성구 보훈회관 신축을 완료하고 27일 개관식을 가졌다. 구암동에 위치한 보훈회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8개 보훈단체가 함께 사용하며, 보훈기념관,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로써 보훈단체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