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대전·충남 행정 통합의 궁극적인 목표가 도시 경쟁력 강화에 있음을 강조하며, 통합에 따른 권한 이양 및 예산 확대에 대비한 구 차원의 자체 전략과 마스터플랜 수립을 주문했다. 또한, 행정 통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를 만드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 아가랑도서관에서 2월부터 11월까지 임신부와 부부를 위한 '임신부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총 5기로 구성되며, 임신부 요가 수업과 부부 요가 수업을 통해 출산 준비 및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을 지원한다. 유성구 거주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가 대상이며, 20일부터 31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치매 환자의 조기 진단 및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 9곳과 협력하여 '치매안심의원'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 병원에서 치매 진단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전 유성구가 한국ESG평가원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1위를 차지하며 A등급을 획득했다. 유성구는 환경 분야에서 A+등급을 유지하고 사회 분야 A등급, 거버넌스 분야 B등급을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행정 실현 의지를 밝혔다.

대전 유성구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4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맹꽁이' 브랜드 특화, 로컬 축제 및 팝업스토어 운영, 복합문화공간 조성,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권 강화에 나선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대전 유성구가 지난 10년간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며 '대한민국 대표 젊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출생아 수와 청년 인구 비율이 대전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긍정적인 인구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연 세액의 5%를 공제해준다.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기별 공제율이 다르다. 유성구청 세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위택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가 오는 12일 신성동 연구단지종합운동장에서 장애 아동을 위한 특별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만 3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장애 아동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눈 슬로프, 얼음썰매장, 눈놀이동산 등 다양한 겨울 체험 시설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대전 유성구가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6에 정책 연수단을 파견하여 혁신 기술을 참관하고, 유성구 소재 기업들의 성과를 확인하며 구정 접목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폐기물 처리 기술, 보행 보조기, 근육 노화 방지기 등 구민 생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8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성인 독서동아리'가 지역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21개 주제로 운영된 독서동아리에는 총 3,48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구즉도서관에서 '필사독서동아리'를 신규 운영하고 연중 상시 회원을 모집한다.

대전 유성구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26명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들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 포획과 ASF 확산 방지를 위한 멧돼지 사체 시료 채취 및 이송 업무를 수행한다.

대전 유성구가 지역별 돌봄 격차 해소와 공적 돌봄 한계 보완을 위해 '2026년 초등 방과후 마을돌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역 내 소규모 돌봄공동체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8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돌봄공동체 5개 단체를 선정해 각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3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유성구 홈페이지 또는 아동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