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곳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초등 인성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어울림’을 운영한다. ‘친구 사랑’을 주제로 한 연극 ‘도토리의 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구암평생학습센터 '스튜디오egg'에서 영상 편지 및 자서전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에는 가족에게 영상 편지를, 하반기에는 자신의 삶을 담은 영상 자서전 제작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1회용품 저감 및 폐자원 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탈 플라스틱 문화 조성, 다회용기 사용 확산, 폐자원 활용 제품 연구, 자원 재활용 교육 등을 추진하여 친환경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2025년 독서문화 진흥 시행계획'을 통해 '책 읽는 도시 유성'을 만들기 위한 4대 전략 29개 사업을 추진한다. 유성 북크닉, 유성독서대전 등 책 관련 축제를 개최하고, 연령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대전 유성구는 아가랑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 협력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영어를 배우고 즐기는 주말 프로그램 ‘엄마는 배우고 아이는 즐기는 영어시간’을 운영했다. 부모는 영어 그림책 공부법 강의를 수강하고, 아이들은 놀이 기반 영어 수업에 참여했다.

대전 유성구는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676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발생 예방 교육'을 18회에 걸쳐 실시한다.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전문 강사가 일상생활 사고 예방, 장애 이해, 체험 교육 등을 진행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다양성 존중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서점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서(書)로 좋은 도서관, 동네책방과 만나다’를 운영한다. '동네책방에서 만나는 작가 북토크'는 버찌책방(정끝별 작가), 책방채움(김아직 작가), 우분투북스(이소영 작가) 등 지역 서점 3곳과 유성구 도서관을 매칭하여 진행한다. '도서관에서 만나는 동네 책방지기 추천 북큐레이션'은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책을 소개하고 지역 서점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으로, 노은·원신흥·유성·구즉도서관에서 열린다.

대전 유성구가 2027년까지 50억 원을 투입하여 '정원도시 유성가든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단절된 녹지 공간을 정원으로 연결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정원 문화를 확산하며, 기후변화 대응, 생태 교육, 지역 일자리 창출까지 고려한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 진잠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체험 공간인 'K-도서관' 이용자 교육을 운영한다. 상·하반기 연 6회 진행되는 교육은 K-도서관 이용 방법, 부대시설 및 장비 소개, 영상 제작 프로그램 사용법 등을 다루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전 유성구는 11일 주민 주도 평생학습 공간 '배움사랑방' 관계자 간담회 및 실무교육을 개최하고, 14개소에 현판을 수여했다. 배움사랑방은 마을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특화형, 트렌드형, 학습동아리 지원형, 재능기부형 등 4개 유형으로 나뉘어 연간 15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주차 편의를 위해 점심시간(11:30~14:00) 주정차 단속 유예를 확대 시행한다. 안전신문고 신고를 포함한 기타 주차 금지구역까지 유예되지만, 6대 주차 금지구역과 교통 흐름 방해 시에는 단속을 유지한다. 또한, 주민신고제 단속 기준을 세분화하여 일관성과 체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필상과 디지털 범죄 예방 및 기술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악성 URL 차단 앱 ‘싹다잡아’를 활용한 예방 캠페인 및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운영한다. 이는 지능화된 디지털 범죄 증가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유성구는 2020년부터 테스트베드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부서를 통해 기술 실증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