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는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6주간 유성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알코올 문제 예방 및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절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음주 문제를 겪는 개인과 가족, 관심 있는 주민 16명이 참여하여 알코올 이해, 가족 이해, 건강한 음주 습관 형성 등 이론 강의와 원예치료 등 체험 활동을 병행했다.

대전 유성구는 4월 23일부터 이틀간 공주한옥마을에서 지역 내 청소년지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1회 유성구 청소년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특강, 조별 토론, 도자기 공예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지도자의 전문 역량 강화 및 지역 청소년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유성구는 한밭제일복지재단과 고독사 위험군 및 돌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성구는 돌봄 대상 가구 선정 및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재단은 현물·현금 지원, 이미용, 목욕, 주거 환경개선 등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대전 유성구, 개발제한구역 저소득 주민 생활비 지원 사업 추진… 60만 원~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

대전 유성구는 5월 28일 유성도서관에서 윤성철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강연을 진행한다. 독서동아리 ‘벽돌책 독파단’과 함께 읽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이해하기 위한 강연으로, 우주관, 빅뱅 이론 등을 다루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 25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 유성구는 '제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19명을 위촉하고, 성인지 관점 교육을 진행했다. 주민참여단은 2년간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온천1동은 한전MCS(주) 대덕유성지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전력매니저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대전 유성구는 7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린이 6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집 녹색생활 지킴이 그린이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기후 위기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우는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방문 강의,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체험, 환경극 공연 등 3단계로 진행된다.

대전 유성구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온천로 일원에서 ‘2025 유성온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드론 라이트 쇼, 불꽃놀이, 거리 퍼레이드, 온천수 물총 스플래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100여 개의 체험 부스, 팝업 수영장, 유성호 테마 족욕열차 등 온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는 ‘지구의 날’과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퀴즈 및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민들은 유성구 공식 SNS에 게시된 퀴즈 게시물에 정답 댓글을 남기고, 개인 SNS에 기후 행동 사진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하면 된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대전 유성구는 한밭대, 대덕SW마이스터고와 함께 '2025년 유성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을 출범하고, 지역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참여하는 현장 문제 해결형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학생들은 행정 효율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도서 구입 시스템, 종량제 봉투 지급 자동화, 민원 사전 안내 시스템, 실버 AI 알리미 등 4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3월에 진행한 청렴딱지 공모전 출품작 25점을 25일까지 유성구청 서관 연결 통로에서 전시한다. 직원들이 폐 행정전화번호를 재활용하여 청렴의 의미를 담은 딱지를 제작했으며, ‘깨끗한 한방’, ‘청렴꽃이 피었습니다’, ‘청렴별곡’ 등 참신한 제목과 아이디어의 작품들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높이고 청렴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